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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22년 나들이

강변 걷기

by 유리의 세상 2022. 9. 5.

5일 오후 힌남노는 아직인가?

아직 1.3km 최대시속이 60km급으로 매미와 맞먹는다는데...

 

 

 

아무도 없는 강변을 걸어서

 

 

하구언 다리도 전면 통제 될것 갔다.

 

 

 

앞길이 막히어 쌈지공원 방향으로 육교를 건넌다.

 

 

 

삼지공원 대 여섯바퀴 도니 바람이 세어지고

빗방울이 굵어져서 하단 다이소 들렀다가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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