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22년 나들이

사천공장 밤줍기

by 유리의 세상 2022. 9. 13.

아침에 사천에서 사장님 전화가 와서 가 본다.

 

 

 

정촌 공장에도 잠깐 가 보고

 

 

 

 

공단 입구에 있는 유원지에는 연꽃이 많이 피었다.

 

 

 

 

아들이 3형제나 있는데 아무도 방문해 오지 않아 쓸쓸해 보이는 사장님 사모님

크읻,ㄹ은 인도 출장중 셋째는 호주에 살고 있으니 그럴 법도 하지만

그레도 며느리와 손자들이라도 오면 좋을텐데....ㅠㅠ

가야밀면으로 점심을 먹고

나오는 길 멀리 정촌 공장 이제 외장도 제법 많이 설치되었다.

 

 

 

 

오후에는 밥을 줍고

큰집과 동생 댁에게도 조금 나누었다.

동생이 어머님이 많이 보고픈가 보다.

사진을 보고 많이 울었다는데 어찌 옛날로 되돌릴 수 있단 말 이뇨   

'へ山行(후기) > 2022년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광 상사화 축제  (0) 2022.09.18
제2회 고성 드림콘서트  (0) 2022.09.18
팔공산 비로봉 동봉  (0) 2022.09.13
큰집 쇠미산  (0) 2022.09.13
힌남노 지나간 하구언 라이딩  (0) 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