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이상 부산에서 살고 있다.
오후에는 토욜 속리산 산행 시 모인 다리도 풀 겸 강변 걷기를 한다.
강변 조성된 길옆의 바위틈
많이 풀린 날씨속에서 철쭉이 꽃잎을 내미는 녀석도 있다.
사상팔경 서산낙조는 매일 다르다.
미세먼지 영향으로 하늘이 흐리다.
22년 12월 7일생 구름이
오늘 첫 바깥 나들이로 병원에 들러 2차 예방 접종을 하고 발톱 깎고 귀소독도 하였다.
너무 까불어서 늘 웃음이 나온다.
행복 바이러스가 되길....
하단 착한고등어로 점심
고등어 반마리 미역국으로 4900원이다.
너무 착한 고등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