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일요일은 한 끼 정도는 늘 밖에서 노력한다.
아유노와 함께 먹었던 31cm 칼국수
해물이 넉넉하고 2인분의 그릇 지름이 31cm라서 3인분은 더 크다.
맵지 않게 해 달라고 해서 먹을만하다.
공장뒷산은 올해 감은 해걸이로 없지만 밤은 넉넉해서
주위와 제법 나누고도 우리 몫도 제법 많다.
3일 정도 연달아 쉬었는데 양산 둘째 아팟 세입자가 바뀌어서
청소 겸 수리를 하였다.
구름이 중성화로 일주일 씻지도 못하고 꾀죄죄~
넥카라로 힘든 일주일 보내고
주위 미용예약 후 2번째 미용하고 신바람 났다.
처음에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빡숑이었는데 지금은 조금 비숑같은 느낌~
집에 가면 제일 반갑게 맞아주고 귀여움 독차지하는 녀석이다.
음력 9월 11일은 어머님 기일이라 형제 모두 모였다.
큰아들이 가 보자는 제안으로 포항으로
월초 출장 갔던 영일만의 낮과 밤
아유노가 SNS 올린 사진
그리고 오늘 10월 말 퐁퐁이 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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