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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23년 나들이

하늘연달 10월이 간다.

by 유리의 세상 2023. 10. 31.

토 일요일은 한 끼 정도는 늘 밖에서 노력한다.

아유노와 함께 먹었던 31cm 칼국수

해물이 넉넉하고 2인분의 그릇 지름이 31cm라서 3인분은 더 크다.

맵지 않게 해 달라고 해서 먹을만하다.

 

 

 

 

공장뒷산은 올해 감은 해걸이로 없지만 밤은 넉넉해서

주위와 제법 나누고도 우리 몫도 제법 많다.

 

 

 

 

3일 정도 연달아 쉬었는데 양산 둘째 아팟 세입자가 바뀌어서

청소 겸 수리를 하였다.

 

 

 

 

구름이 중성화로 일주일 씻지도 못하고 꾀죄죄~

넥카라로 힘든 일주일 보내고

 

 

 

주위 미용예약 후 2번째 미용하고 신바람 났다.

처음에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빡숑이었는데 지금은 조금 비숑같은 느낌~

집에 가면 제일 반갑게 맞아주고 귀여움 독차지하는 녀석이다.

 

 

 

 

음력 9월 11일은 어머님 기일이라 형제 모두 모였다.

 

 

 

 

큰아들이 가 보자는 제안으로 포항으로

 

 

 

 

월초 출장 갔던 영일만의 낮과 밤

 

 

 

 

아유노가 SNS 올린 사진

그리고 오늘 10월 말 퐁퐁이 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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