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5 거리 부근
밀양과 같이 하단장날은 2일장이고 구포장은 내일 3일장이다.
상궁님 장 보러 간다기에 같이 나선다.
야당국회의원이 떨어지고 삼수 끝에 국민의 힘이 당선된
사하을 이성권의원의 플래카드가 입구에 붙어있다.
호떡 하나 1000원씩 두개 사서 입에 물고
안쪽까지 들어가서 시장차 무겁게 장을 보았다.
인파가 너무 많아서 밀려들어가고 밀려 나온다.
하단장이 130년 전통이라는데 오래되었다.
17시 예약 치과에서 디지털 내비게이션으로 왼쪽 아래 어금니 2개 심었다.
의사들과 간호사들 여러 명이 군사작전 하듯 복창도 하면서 일사불란하게
드릴링을 하고 크라운을 제외한 모든 것을 마무리하였다.
가이드 제작비는 별도이고 한개에 20만 아래 4홀이라 80만이라 비싼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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