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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24년 나들이

12월 다대포 어싱

by 유리의 세상 2024. 12. 5.

 

6천 냥 점심특선 회비빔밥 한 그릇 후

겨울옷으로 단단히 무장하고 다대포로~

 

 

 

 

해가 지지 않은 백사장

걷어 올린 발에 찬바람이 스쳐가고 

 

 

 

 

물 빠진 모래에서 샘물처럼 물이 차 오른다.

 

 

 

 

점심특선 훌륭한 가성비의 우리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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