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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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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을 다녀와서 내장산을 다녀와서 9월28일아침! 06:15분경 기상,어제저녁 거실에 두었던 핸드폰 까지 잠잠해서 늦잠으로 앞이 캄캄... 바로 하모님께 전화하여 참석하지 못하겠다고 말씀드리고 포기 할려고 하였으나 그래도 출발 해보라눈 권유에 06:35분에 학장동에서 바로 달려 도착하니 점심부탁으로 벌써2번씩이나 .. 2008. 10. 8.
시조李極奎~28世 遇春 安岳李氏 (始祖~28세遇春) 安岳(楊山) 李氏 大同譜(卷之1)참조 始祖 이극규李極奎 謚號 : 昌平 三重大臣太師, 高麗開國功臣   楊山伯, 下賜食邑安岳       10세 위魏 三重大臣, 文下侍重   高麗神宗4年(1201) 登第拜       11세 효겸孝謙 補國大將軍(配: 順興安氏)         12세 성흥聖興 謚號 : .. 2008. 10. 7.
시조 李極奎~28세 遇春 安岳李氏 (始祖~28세遇春) 安岳(楊山) 李氏 大同譜(卷之1)참조 始祖 이극규李極奎 謚號 : 昌平 三重大臣太師, 高麗開國功臣   楊山伯, 下賜食邑安岳       10세 위魏 三重大臣, 文下侍重   高麗神宗4年(1201) 登第拜       11세 효겸孝謙 補國大將軍(配: 順興安氏)         12세 성흥聖興 謚號 : .. 2008. 10. 7.
태그자료 5 - 여러 가지 글자모양 태그자료 5 - 여러 가지 글자모양 ♣ 각종 글자태그 ♣ 글꼴 다운받기 ♣ 자주 사용하는 소스들 한눈에 ♣ 문서의 왼쪽에 여백주기 ♣ 숨겨둔 링크 꺼내 보기 ♣ 올라가는 글자, 내려가는 글자 ♣ 음영글자(=번짐글자) 3가지 ♣ 입체감 글자 5가지 ♣ 테두리 글자 ♣ 글자 위에 마우스 대면 글자색 변해요.. 2008. 9. 30.
전국산행지도 ★덕유산 향정봉 오르는길 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 아 / 자 / 차 / 카 / 타 / 파 / 하 NO 대상산(M) 소재지 NO 대상산(M) 소재지 1 가덕산(858m) 경기 가평 북면, 강원 춘천 2 가라산(580m) 경남 거제 남부면 3 가령산(654m) 충북 괴산 4 가리봉(1,519m) 강원 인제 5 가리산(774m) 경기 포천 이동면 6 가리산(1,051m) 강.. 2008. 9. 30.
내장산 2008. 9. 29.
내장산 2008. 9. 29.
내장산('08 09 28) 2008. 9. 29.
내장산('08 09 28) 2008. 9. 29.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 2008. 9. 24.
사랑은 비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비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비교하지 않습니다 Love Is All Around / Wet Wet Wet 사랑은 비교하지 않습니다 보잘것 없어 보인다고 해서, 빈약해 보인다고 해서 감추고 부풀리지 않습니다. 사랑은 구걸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존재하는 그대로 두 사람 안에서만 함께 할 뿐입니다. 방식이 다르다 해.. 2008. 9. 22.
村老의 명절 村老의 명절 村老의 명절日記 - 조달호- 언제나 삶이 버겁다며 전화 한통으로만 대하더니 명절이 되어 비로소 얼굴들을 본다. 손자들은 응석보다 낯가림을 하고 차례를 지내면서도 벽시계만 흘깃 거린다 누구를 위해 밤잠 설치며 만든 음식인데 송편 한접시 비우지를 못하고 외유 가는 비행기 시간 임.. 2008. 9. 18.
세월이 가는 소리 세월이 가는 소리 세월이 가는 소리 - 오광수 싱싱한 고래 한마리 같던 청춘이 잠시였다는걸 아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서른 지나 마흔 쉰살까지 가는 여정이 무척 길줄 알았지만 그저 찰나일 뿐이 라는게 살아본 사람들의 얘기다 정말 쉰살이 되면 아무것도 잡을것 없어 생이 가벼워 질까 사.. 2008. 9. 18.
월악산 야생화(08'09 .07) 2008. 9. 9.
월악산 표지판 2008. 9. 8.
월악산 사진 2008. 9. 8.
[스크랩] 택일법(擇日法) 택일법(擇日法)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집을 짓거나 새로 이사할 때 택일을 매우 중요시하였다. 택일에 따라 가세가 흥하기도 하고 인망손재(人亡損財)가 일어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하늘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어 지상에 있는 인간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끼친다. 지상(地上)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 2008. 9. 6.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 You Are So Beautiful / Joe Cocker (조 카커)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서 그 마음 들킬까봐 자꾸 당신 등 뒤로 갑니다 당신 등 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답고 시원해서 그래서 당.. 2008. 9. 6.
이런 여자가 좋다... 이런 여자가 좋다... 있을 때 미칠것 같은 여자보다는 없으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좋다.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은 무식하게 먹으면서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 2008. 9. 5.
나를 길들이는 시간 나를 길들이는 시간 나를 길들이는 시간 / 이해인 홀로 있는 시간은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호수가 된다 바쁘다고 밀쳐두었던 나 속의 나를 조용히 들여다볼 수 있으므로 여럿 속에 있을 땐 미처 되새기지 못했던 삶의 깊이와 무게를 고독 속에 헤아려볼 수 있으므로 내가 해야 할 일 안해야 할 일 분별.. 2008. 9. 5.
파이3 2008. 9. 4.
파이2 2008. 9. 4.
파이1 2008. 9. 4.
가을 첫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Osennyaya pesnya (가을의 노래) / Anna German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멀리서 아주 멀리서 새끼 강아지 걸음처럼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바다 끝에서 연분홍 혀를 적시고 떨리듯 다가오는 미동 괜스레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내 마음 안.. 2008. 8. 30.
전통혼례...시댁의 첫걸음 전통혼례...시댁의 첫걸음 부모님의 사랑으로 태어나 자라고 성인이 되면 제짝을 만나 한 가정을 이루고 일평생을 함께 하는 것이 사람의 일생이다 그 결혼하는 과정이 남자는 여자를 내 집으로 들이니 "장가를 든다". 고 하고 여자는 시집으로 들어가게 되니 "시집을 간다". 고 하지 않았던가 장삼 족.. 2008. 8. 29.
가을편지 가을편지 가을편지 / 이해인 가을편지 / 최양숙 1 당신이 내게 주신 가을 노트의 흰 페이지마다 나는 서투른 글씨의 노래들을 채워 넣습니다. 글씨는 어느새 들꽃으로 피어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말은 없어지고 눈빛만 노을로 타는 우리들의 가을, 가는 곳 마다에서 나는 당신의 눈빛과 마주칩.. 2008. 8. 28.
송정 해수욕장에서 2008. 8. 26.
향일암 2008. 8. 13.
두타산 2008. 7. 1.
Daum블로그와의 첫 만남 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2008.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