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삼국지(유비)

유비 현덕의 명언     1. 사람을 잃는 것이야말로     무엇보다도 큰 것을 잃는 것이다.     2. 쓸데없는 울적함에 오래 빠져 있지 않으리라.     기다린다. 오래 참고 기다린다. 그러면 언젠가는 때가 오리라.     3. 얻은들 기뻐할 게 무엇이며 잃은들 걱정할 게 무엇이랴.   4. 사람의 그릇이 크고 작음은 그 지위가 높고     귀해질 때에 가장 잘 드러나는 법이다.     5. 형제는 손발과 같고 처자는 의복과 같다     의복이야 떨어지면 다시 지을 수 있지만     손발이 끊어진다면 어찌 다시 있겠느냐? 6. 백리길을 갈 사람은 세끼 밥만 준비하면 되지만     천리길을 갈 사람은 석달 양식을 준비한다.                                                                  (삼국지에서)

출처 : 龍 雲(칠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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