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가행(短歌行)>
山不厭高, 산은 높은 것을 싫어하지 않고,
海不厭深, 바다는 깊은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周公吐哺, 주공은 언제든지 현인을 예우했기에,
天下歸心, 천하의 인심이 그에게로 돌아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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