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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Study/Three Kingdoms Of China

<단가행(短歌行)>

by 유리의 세상 2010. 3. 25.

       

 

        <단가행(短歌行)>

 

     山不厭高,     산은 높은 것을 싫어하지 않고,

     海不厭深,     바다는 깊은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周公吐哺,     주공은 언제든지 현인을 예우했기에,

     天下歸心,     천하의 인심이 그에게로 돌아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