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世 序詩(인간세 서시) - 莊子(장자)
臨溪濯我足(임계탁아족) : 시냇물에 나가 내 발을 씻고
看山淸我目(간산청아목) : 산을 바라보아 내 눈을 맑게 하노라
不夢閑榮辱(불몽한영욕) : 꿈꾸지 않으니 영욕에서 한가롭고
此外更無求(차외갱무구) : 이 밖에 다시 더 무엇을 구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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