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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0년 산행기

황산 제4일(황산~상하이~부산)

by 유리의 세상 2010. 10. 25.

 

 

 

 

  황산 제4일(황산~상하이~부산)

 

 

 

 

2호차 단체사진 ^ 

 

 

 

 

 

 

안개속에 함께한 황산 산행을 뒤로 하고

항주에있는 진주 전시장 ~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현관앞의 종류석 !!!

 

 

 

 

 

 

진주에관한 공부도 좀 하고...

선물로 몇개 구입도 하구 ㅎㅎㅎ

 

 

 

 

 

 

진주의 색상은 다섯가지라고 하는데

영롱한 모습이 살아 숨쉬는 보석 같습니다.

 

 

 

 

 

 

3박 4일을 함께한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버전의 김호 2호차 가이드 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황산시내에 있는 식당앞에서....

 

 

 

 

 

 

 

 

운치가 있는 중국식 점심식사 ^^

최대한 기름기를 제거한 만찬입니다.

 

 

 

 

 

 

식당앞에는 호객하며 따라다니는 노점상 ~

부르는 값의 절반이상으로 흥정 해야 합니다.

 

200원 이라 부르면 100원정도 이하 부터 흥정하고

안되면 그냥간다 돌아서면 대부분 100원 이하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함께 수고 하신

2호차 기사님 ^

 

초보라서 가이드에게 핀잔은 들었지만 수고 하셨어요 !!!

 

 

 

 

 

 

 

시간을 조금내어 들린 이웃의 재래시장 ^

 

 

 

 

 

 

서민들이 오가는 재래시장 이지만

으리으리한 궁전 같습니다.

 

 

 

 

 

 

 

점심식당 근처의 발 맛사지 !!!

다 바지 차림이지만 나에게만 미니 스커트 아줌니 ㅎ

 

약 한시간 서비스 받고~

횡재인지 안닌지 ㅋㅋㅋ

 

 

 

 

 

 

 

 

 

근처 한국식 식당에 들러서

회장님이 나누어 주신 고랑주로 한순배~

 

오늘은 먹고, 놀고, 즐기고, 또 먹고 ~

 

 

 

 

 

 

밤 한시 넘어서 도착한 상하이 호텔에서 3박4일 마지막 밤을 ~

대도시의 호텔이라 시설도 수준급이고~~

 

 

 

 

 

 

 

 

다섯시 기상하여

여섯시 넘어 아침식사, 일곱시 반 호텔을 나섭니다.

 

 

 

 

 

 

 

 

마지막으로 들린 북한산이 많은 농협 마트!!!

여기서도 농산물, 선물 몇가지 구입하고서

 

 

 

 

 

 

 

4일전 도착하였던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에 도착 하였습니다.

 

 

 

 

 

 

 

티켓팅과 화물 맡기고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

 

 

 

 

 

 

 

D88 게이트로 이동 합니다.

 

 

 

 

 

 

 

 

 

OZ 312 편 아시아나 부산행 기내에서~

갈때도 올때도 짝꿍인 백조님과 함께 ㅎㅎㅎ

 

 

 

 

 

올때는 백조님이 창가라 백조님 촬영

밖의 구름과 파아란 하늘 ^^^^

 

 

다음 다시올 황산 !!!

 

 

 

아~듀 상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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