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주 토요일 오후
드라이브 겸 꽃구경 삼아 통도사로~
송림 사이로 난 길로
입장료는 차량에 2명 합하여 8천원 지불 ^^
거쳐온길
공항근처 덕두,동방 마을 근처 강둑에는
한참 봄의 교향악 ~
내려서도 한장 ^
진달래는 아직인데 성질도 급하셔 ㅎㅎ
모종을 부은듯한 쑥 !!!
똑닥이 이지만 접사로도....
몇장 더 근접 촬영 ^
떠나면서 차 안에서 ^
서운암 도착^
두어번 온적이 있는 된장과 봄꽃이 좋은....
5월이 되어야 들꽃들이 만개 할 것 같아서...
된장 3kg에 25,000원
두통 구입하고~
작년에 짖고 있던 건물 ^^
무슨 용도 인지는 몰라도 마무리가 되고 있는데...
군데 군데 나물캐는 아짐들 ^
아직 몽우리도 있고
담벼랑 밑에서 자주 보았던
함박(모란)꽃의 새순~
이쁜 소나무 앞에서 상궁님 ^
시들고 있는 동백꽃 ^^
이웃 사명암에 들러~
연못이 좋은 사명암 ^
큰 금린어는 안보이고 조그만 넘만 많이 놀고 있는데
다리 위에서 한장 ^
어여쁜 홍매화 ^
물 한모금 나누어 마시고 ~
사립문 앞에서....
광양 쫓비산에서 담은
아직은 싹이 보이지 않고 있는 두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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