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
죠지아에서 북쪽으로 세시간을 달려
테니시주의 Chattanooga에 도착 하여
Ruby falls 입구 분수대앞에 도착 하였습니다.
입구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가이드가 그룹으로 인솔을 하고 아가씨 목소리는 너무도 커서...
이 폭포를 처음 발견한 Leo의 부인 이름이 Ruby여서
이름이 Ruby falls 이고 깊이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높이와 1m정도 차이로
높이는 1120 feet로 340 m이니 102층 놀이는 341m로 거의 같은듯 합니다.
처음에 발견했을 때는
17시간을 기어서 들어갔다고 하는데
바위가 갈라진 공간이 있었는데 거기가 바로 Leo가 처음 일어섰던
Ruby falls이라고 합니다.
17시간을 거길 왜 기어 들어가...
아무튼 한참 기어 들어가다가 보니 엄청난 물소리가 들렸고 그거이 바로 Ruby fall 이었다고 하고
입구에 있는 안내사진 한장 ^^
거의 40여분을 따라 들어가면서
갖가지 종류석을 감상하고...
지하 350에서 떨어지는 폭포 !!!
여러가지 색상과 음악~
환상적입니다.
둘이서 기념 샷 !!!
주위의 분에게 부닥탁 ㅎ
전망대 에서
지붕위의 집열판으로 동굴안의 전등을 밝히도록
설계 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코스 락시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