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아 알라바마

 

아틀란타 도착하여 하루전에 오신 미래 양사장님과 Mr. Son

다섯명이 뉴난 최사장님댁에 모였습니다.

 

Mr. Son은 배사장과 함께 뉴저지에서

주야 15시간 운전하여 뉴난으로 왔었고,,,,

 

 

 

우체통은 160번지, 집마다있습니다.

 

우측의 손잡이 같은거 세워두면 부칠 편지가 있다는 뜻이고 ㅎ

양쪽 운전대가 있는 우편차량으로 넣고 수거 하고 한다고 하네요 ^

 

 

 

 

 

 

뒷편에서 본 집

3일밤을 자고 먹고 넓고 편리한 집입니다.

 

 

 

 

 

 

 

집 앞에는 멋진 그린~

그림같은 전경이 펼처져 있습니다.

 

 

 

 

 

 

이웃집에서는 가라지(garage) 세일중~

이사 가기전 이웃에게 불필요한 물건 세일 하고 있습니다.

 

운 좋으면 꼭 필요한 물품을 싸게 구입 할 수 있는 기회이고

차고에서 하였다고 가라지 라고 한다는데...

 

 

 

 

 

 

 

몽고메리로 가는중 죠지아 비지트 센타에 들러서^

 

우리나라는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곳인데

죠지아의 지도,관광안내용 팜플렛을 무료로 구입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내부모습

지도와 안내 가이드 인쇄물을 여러개 들고서^

 

 

 

 

 

몽고메리는 알라바마주의 주도로서

전에도 한번 비행기로 다녀 왔던 곳이고 ...

 

알라바마주 안에는 현대 자동차 생산 공장이 있습니다.

 

 

 

 

 

현대 자동차 알라바마공장을 지나며~

 

 

 

 

 

 

 

 

죠지아의 기아자동차도...

 

현대가 기아를 인수 하였으니 같은 회사라고도 할 수 있는데

간판은 틀리고 생상차랑도 다르고....

 

 

 

 

 

주위의 한국인 식당에서

한국식으로 김치,된장,순두부찌게 등으로 요기하고...

 

 

 

 

 

 

최사장님의 지레공장에서

한시간 반 정도 미팅~이 회의를 위해 두시간 이상 달려 왔습니다.

 

 

 

 

 

넓은 도로가,수풀속의 공장 뒷마당 ^

도장샵도 갖추었고 픽업에 트레일러도 달려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

 

주류 판매 대리점에 들러 양식?을 구입하고 ㅎ

잎새주 소주 한병이 5.5불로 6천원 정도 입니다.

 

식당에서는 2만원 정도 인데 여기가 싸다고 합니다.

 

 

 

 

 

 

푸짐한 저녁식사후

거실에 있는 TV에 연결된 노래방으로 밤 늦도록 노래도 하고...

 

다른사진은 초상권이 있는지라 올리지 못하고

죠지아 에서의 첫날밤이 이렇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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