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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1년 산행기

변산 쇠뿔바위봉

by 유리의 세상 2011. 6. 13.

 

                   

                   비룡상천봉

             가락골~옥녀봉~비룡 상천봉~와우봉

                          쇠뿔바위봉~지장재~새재~청림 

          

 

 

              

                      

 

o 일시: 2011.6.12(일) 07:30~22:50
o 날씨: 맑음

o코스:  가락골~저수지~옥녀봉~비룡상천봉~와우봉~쇠뿔바위봉~지장재~새재~청림

o 거리: 약 0.0 km 
o 참석: 부산일요산악회와 엄상궁 그리고 へ山行

o 산행시간 :약 4시간 00분

 

시 각 구 간 거 리 시 간 속 도
07:00~12:30  부민병원→옥녀봉 0.0km 0:00 고속도로 &국도

07:30 부민병원 승차

11:45 가락골 들머리

13:00 옥녀봉 근처                           




13:00~13:30 점심 (옥녀봉) - (0:30) -
12:55~15:30 옥녀봉→주차장

13:45 비룡상천봉(439m)

13:50 와우봉

14:00 쇠뿔바위봉(420m)

15:20 지장재

15:45 새재

16:20 청림



16:20~22:50 주차장 →학장 0.0km 0:00' 0'00"/km

17:30  하산주

22:10  부민병원

22:50  학장



종 합(산행)

 

 

 

 

네시간 정도 산행을 위해

가는데 5시간, 오는데 5시간 10시간을 투자 합니다.

 

상행선 전북 부안가는 길 진안 휴게소에 들러

전망대 '마이정'에서 마이산을 조망 해 봅니다.

 

 

 

 

 

 

근래 다녀온 마이산이 손에 잡힐듯

줌으로 크게 잡아 봅니다.

 

 

 

 

 

 

오늘 산행 할 우각(쇠뿔)바위봉 입니다.

말의 귀 모양이나 소 뿔 모양이나 어찌 비슷한 모양 ~

 

 

 

 

 

 

말의 귀처럼 생긴 마이봉을 형상화

 

 

 

 

 

 

다섯시간 이상걸려서 들머리 도착하였습니다.

 

가락골은 30번 국도 에서 705번 지방도 계화로 빠지는

길목 300m전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락저수지의 모습

 

 

 

 

 

 

12시경 출발하여 한시간 쉬지않고 오르니

옥녀봉 근처에 도착 합니다.

 

아침조금 늦은 기상으로 아침밥 먹지 못하고

떡 한조각으로 해결 하였으니 허기가 지고...

 

도화령님 거제에서 손수 키운 고추,상추 문철님 제사음식이

같이 어울립니다.

 

 

 

 

 

 

23년 만에 개방된 코스라 그런지~

국립공원이지만 아직 이정표,정상석은 거의 없고

출입금지 구역도 많이 있습니다.

 

 

 

 

 

 

멀리 돔형 탑이 있는 의상봉은 함참 따라다니고

 

 

 

 

 

 

지도상 비룔상천봉인것 같은데....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 형상은 찿을 수 없고

정상석도 없으니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ㅎㅎㅎ

 

 

 

 

 

 

그러나 그다음 오늘의 하이라이트

동,서 쇠뿔바위가 나타납니다.

 

 

 

 

 

 

우금산을 바라보며 ~

 

 

 

 

 

 

오랜만에 보는 이정표 ^^

 

 

 

 

 

 

의상봉 옆으로는 전에 다녀왔던

쌍선봉,월명암,직소폭포,내소사코스~

 

 

 

 

 

첨부터 날머리까지 동행한 닉까지 고운 도화령님 ~

 

 

 

 

 

 

 

 

주위를 둘러보며~

 

 

 

 

 

 

 

와우봉 !!!

건너편엔 천년만년님 촬영하시는것 같은데....

 

 

 

 

 

서쇠뿔봉에 올라서....

 

 

 

 

 

 

북한산 인수봉과 흡사하다는 동봉

 

 

 

 

 

 

사랑해요 ^

폼은 좋지만 카메라 렌즈를 자주 딲아야 되는데 ㅋ

 

 

 

 

 

 

예쁜 나리 한송이

 

 

 

 

 

 

 

고개를 돌리는데 지장이 있다고 지어진

지장봉 앞에서도 ....

 

 

 

 

 

부지런히 걸어서 청림마을로 ...

 

 

 

 

 

 

계곡에 물이 없어

마을에서 등물을 시원스레 즐기고~

 

 

 

 

 

 

 

 

 

 

청림마을의 모습 ^^

 

 

 

 

 

 

주차장에 도착 합니다.

 

 

 

 

 

 

이어, 외변 바닷가에 위치한 맛집을 찾아...

 

 

 

 

 

 

외변에서 바닷가를 바라보며^

 

 

 

 

 

 

 

오늘처럼 확 가슴에 다가오는

 

'처음처럼'

 

 

2호차 버스 앞유리에 있는 문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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