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도 해주고 인정이 많은 노부부가 운영하는 단골 장여관에 빈방이 없어서
경주 안강에서는 제일 근사한 스페샬모텔 ^^
초저녁 저녁식사 마치고 바로 입장 성인영화도 있고, 피씨에도 무료영화도 많은데
커다란 벽걸이 티브이 페어바둑 보면서 카페도 둘러보고....
애인 있으면 데리고 오면 딱이고~
상궁과 통화 할때는 아가씨 불러 자겠다하니 쾌히 승락 하였는데 ㅋㅋㅋ
요즘 추워 땀도 흘리지 않고 매일 샤워 하니 좀 있다 더운물 욕조에 담아 몸 담근후에 ㅎ
방금 '밀양사람'에서 받아온 음악 한곡.....
오카리나, 한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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