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가리산

 

홍천 가리산         매표소~휴양림2.9~새득이봉                가삽고개~가리산~무쇠말재                                                                                                 o 일시: 2012.9.9(일) o 날씨: 맑음 o코스:  자연휴양림 매표소~통나무계단~새득이봉~가삽고개~가리산~무쇠말재~원점 o 거리: 약 7.2 km   o 참석: 구포우리들 산악회 그리고 へ山行 o 산행시간 :약 4시간 40분 시 각 구 간 거 리 시 간 속 도 07:00~12:40 덕천역→서리산1.6 0.0km 0;00 고속도로 &국도 07:00 덕천역 11:40 휴양림 주차장 12:30 통나무 계단 12:40 휴양림 2.9 12;40 안부 12:40~13:10 중식(안부)    - 0:30' - 13:10~16:44 안부 →주차장 00.0km 0:00' 0.00/km 13:30  새득이봉 13:40  가삽고개 13:50 소양호 갈림길 14:15  가리산3봉 14:20  가리산2봉 14:30  가리산(1051m) 14:35  제3지점 15:05  무쇠말재 15:22  연리목 16:20  휴양림 주차장   17:15~22:20 주차장→학장 0.0km 0:00' 0'00"/km 17:15 하산주 22:00 덕천역 22:20 학장 종 합(산행) 7.2km 4:40' 1.56 km/hr

토요일은 새벽부터 비가내려 근교산 산행도 하지않고 회사 출근 일욜 구포 우리들 따라 100대명산 가리산으로~   들머리를 찾지 못해 날머리에 들어서서 원점회기산행을 합니다.

 

가리산은 춘천지맥에 있는 산으로

백두대간 두로봉에서 가지쳐 나온 한강기맥, 청량봉에서 춘천 까지의 지맥에 위치합니다.

 

 

 

 

 

 

거의 만차로 다니는 '우리들'에도 벌초시즌으로

29명이 오늘 산동무가 되어서...

 

 

 

 

 

 

세시간 코스로 들어서다 다시 4.5시간 코스로 ~

 

 

 

 

 

 

통나무계단을 지나

 

 

 

 

 

 

삼삼오오 점심을 나누고

 

 

 

 

 

 

그 무덥고 태풍이 오던 여름날은 뒤로 물러 섰는지 등로는 시원한 바람이 일고

부산과 남부지방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여기는 햇볕이 쨍쨍하고

 

 

 

 

 

 

 

해발 900미터 대의 능선에는

고운 버섯들도 얼굴을 내밉니다.

 

 

 

 

 

 

다른팀과도 금방 친구가 되어 사진도 담고 ㅎ

 

 

 

 

 

 

 

1봉과 2,3봉으로 갈리는 전망바위에서

 

 

 

 

 

 

1봉을 바라보며 파노라마...

 

 

 

 

 

 

 

3봉을 오르며

 

 

 

 

 

 

 

1봉 가리산 정상 ^

 

 

 

 

 

 

좌우를 둘러보는 홍천의 산

 

 

 

 

 

 

 

똑닥이로 남긴 인정샷 !!

 

 

 

 

 

 

북쪽 춘천 인제방향 ^

 

가리산, 가칠봉, 계방산, 공작산, 금학산, 백암산,백 우산, 봉화산, 석화산, 아미산, 약수봉,

오음산, 운무산, 응복산, 팔봉산....

 

참으로 많은 홍천의 산입니다.

  

 

 

 

서동산악회에서 오신분과

 

 

 

 

 

 

하산길^

조금은 위험스럽게 보이는 내림길

 

 

 

 

 

 

 

무쇠말재에서 좌측 턴 ^

직진 능선길은 막혀져 있습니다.

 

 

 

 

 

 

 

진귀한 연리목 ~

 

 

 

 

 

 

 

통나무 쉼터에서 조금 가다려서....

 

 

 

 

 

 

 

계곡을 만나 세족하는 동안 주위를 둘러보며

 

 

 

 

 

 

 

산막을 지나며....

은행과 단풍잎들이 가을을 준비라고 있습니다.

 

 

 

 

 

 

 

자유를 위하여

For Freedom !!!

 이곳은 95년 7월 홍천군이 개장한 가리산자연휴양림으로

 통나무집, 야영장, 체육 시설을 이용하는 가족 휴양지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들꽂속에서 하산주 ^

다시 거의 다섯시간을 달려 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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