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축제 기간중에 있는 보롬왓
그리고 6월 9일 부터는 수국 축제가 있다
어리목에서 표선면 축제장으로 이동 거의 한시간정도
오후 여섯시 까지는 입장을 해야 하는데 마치기 조금전에 입장^
들어 가는 곳
입장료는 1인당 3천원
보리 라벤더 메밀 3가지 색으로 축체를 한다
보리는 5월 말 까지이라서 보리타작중이고
메밀이 한창이다.
아래에 더 넓은 메밀 밭
트랙트 기차도 탈 수 있다
곳곳에 웨딩도 촬영중
우리도 몇장 담아 본다
기다려서 트랙트도 한번 타고
보리는 트렉트가 지나가지 않는 부분
한 줄만 남았다 ㅎㅎ
다시 라벤더
깡통기차
여기는 밀밭
상궁님은 밀인지 보리인지 확실히 구분을 못한다 ㅋㅋ
보롬은 바람이고 왓은 밭이라고 한다
제주도 방언 보롬왓은 바람밭 이라는 뜻
넓은 땅에 여러가지 조성중인것 같다.
자투리시간에 깜짝방문
다시 송악산방향으로 한참을 달리다 중문에서 저녁을 먹고
또 마라도 배 타는곳으로 달리다가
길가에 있는 간판을 보고 하룻밤을 잔 대정모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