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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8년 나들이

바람으로 키운 꽃 보롬왓

by 유리의 세상 2018. 6. 9.



지금 축제 기간중에 있는 보롬왓

그리고 6월 9일 부터는 수국 축제가 있다


어리목에서 표선면 축제장으로 이동 거의 한시간정도

오후 여섯시 까지는 입장을 해야 하는데 마치기 조금전에 입장^





들어 가는 곳

입장료는 1인당 3천원







보리 라벤더 메밀 3가지 색으로 축체를 한다









보리는 5월 말 까지이라서 보리타작중이고

메밀이 한창이다.







아래에 더 넓은 메밀 밭

트랙트 기차도 탈 수 있다







곳곳에 웨딩도 촬영중







우리도 몇장 담아 본다







기다려서 트랙트도 한번 타고






보리는 트렉트가 지나가지 않는 부분

한 줄만 남았다 ㅎㅎ









다시 라벤더








깡통기차








여기는 밀밭

상궁님은 밀인지 보리인지 확실히 구분을 못한다 ㅋㅋ







보롬은 바람이고 왓은 밭이라고 한다

제주도 방언 보롬왓은 바람밭 이라는 뜻










넓은 땅에 여러가지 조성중인것 같다.












자투리시간에 깜짝방문






다시 송악산방향으로 한참을 달리다 중문에서 저녁을 먹고






또 마라도 배 타는곳으로 달리다가

길가에 있는 간판을 보고 하룻밤을 잔 대정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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