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약 하여둔 마라도가는 배 타는곳 으로
여객선 타는 곳 첫배는 9시 15분
30분전에 도착 하여야 하였는데 아직 시간이 많아서
산방산에서 이곳 송악산까지 트레킹 한적이 있어서
산방산 용머리 해안방향으로 한번 가 본다.
산방산 가지전 아침식사가 되는 토끼트멍에서
된장 낚지볶음 정식으로 식사를 하고
9시 15분 티켓팅을 하고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로 간다
송악산이 배에서는 저렇게 보이네
가파도가 보이더니 30여분만에 마라도에 도착
하선을 하여 해안선 한바퀴 한다.
머물 수 있는 시간은 한시간 40분
통일염원 기념탑
해녀상 초아의 봉사
기파초등학교 마라분교
초입부터 식당은 거의 짜장면 집 ㅎ
해수관음상이 있는 절
날씨도 경치도 짱이다.
여름이지만 봄날같다.
대한민국 최남단
해녀와 숨비소리
해안이 아름답다.
마라도 성당
이어도 천문대?
저어기 들어왔던 항이 보인다.
시간이 남아서 한번더 웅비 통일염원탑
아래 해안으로
요로케 조로케 포~옴
할망당
배가 들어온다
마라도를 나가며 제주로 들어가며
하선하여 송악산 둘레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