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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8년 나들이

아듀 스좌장 태항산맥

by 유리의 세상 2018. 7. 1.












신화에서 삼겹살 파티후

옆 농산물가게에도 들립니다.









식당안의 액자

운무와 석양이 함께 하는 태항대협곡 웅장합니다.








날은 서서히 저물고 주류도 판매 합니다.

우리는 선글라스 72위안 2개 144위안으로 구입









한단으로 오는 길


짝퉁가게에도 들립니다.

명품의 1/10정도 가격도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비쌉니다.












주위 건물들

네온사인을 유난히 많이 넣어 중국인은 화려한 것을 좋아 하나 봅니다.








달리는 밤길에는 ISO를 높혀도 흔들리기는 마찬가지

탐스런 달님을 담아내기기 무척 힘이 듭니다.





전투경찰 같은 무리들이 차량검문도 하고

북경이 가까워서 그런다고 합니다.







한단 강업호텔에 늦은시간 도착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하고

정부인사 모시는 호텔이라 다른곳 보다는 급이 높은 호텔입니다.











아침 호텔식

세린이는 배탈이 났는지 통 먹질 못합니다.








8시20분 호텔 출발 ^^





2시간여만에 스좌장 석가장 공항에 도착

수속하여 부산으로






점심은 유료 비빔밥


오후4시경 부산도착하니 하염없이 비가 내리네...

경전철 버스 환승하여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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