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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8년 나들이

부여 금성산

by 유리의 세상 2018. 7. 8.




일시: 2018.7.7(토)
날씨: 맑음 

o코스:  석목고개~금성산~부여여고~군창지~낙화암~고란사~선착장~조각공원~궁남지

거리의미없슴
참석: 두루두루 4시간




진안 마이산 휴게소 상행 전망대

마이산 다녀 온지도 제법 되었네...







석목고개 하차하여

들머리로 들어 섭니다.







조금 짧은 코스 이지만

유명한 관광지 답게 등로와 주위는 잘 정비 되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사비길만 따라 다닙니다.

부산의 등로가 거의 갈맷길 이듯이








금성산성은 부여가 멸망하고 난 뒤 생겨 난것 같습니다.







첫 8각 전망대









무노정

나이들면 늙는게 당연지사 이그늘 세월도 없는거지....







잠간 시내쪽 조망







부여군민 헌장까지 있습니다.








석벽 홍춘경 시비







홍춘경 시비의 정자에서 점심식사









부여 새로남교회 지나







 부여고 안으로

다행히 토요일이라 수업이 없는듯 합니다. 








부여고 울타리 안에 있는

부여 역사속의 우물







부소산성 한바퀴 합니다.








영일루 해맞이 하는 곳인가 ㅎ







매점에서 B팀 만나고







군창지도 살펴보고





부소산성 수혈건물지 자료관







김종필총리 휘호 반월정







시내조망







낙화암으로 갑니다.






연리지 당시인 백거이의 장한가도 인용 되었고

화청지에서 목책에 장한가 전문이 다 적혀 있었는데....









20세기에 지어진 백화정








바로 아래 낙화암에서 바라보는 백마강

삼천궁녀의 전설이 있는 곳이지만 너무 초라한 낙화암








고란사, 고란이 이지역 바위틈에 자생하는 식물이른 이네요










고란정에서 물 한바가지

3년 젊어 진다고 하는데 ㅎ







이제 주차장으로






부소산길을 걸어 주차장으로 갑니다.







날머리






주차장 근처








강변주차장에서 잠간 쉬고







다시 조각공원 주차장으로






주차장에서 잠시 후미 기다린후

궁남지 연꽃축제장으로 이동









우리는 연꽃은 관심없고

버드리 축제장으로 바로 이동 합니다.


버드리도 잘 하지만 버드리 제자도 바로 옆에서 공연^

장구의 신 박서진 만큼 잘 치는것 같은데 ㅎ





다시 차량으로 오면서

입구에서 연단지 한장








진안휴계소 하행에서 잠간 뒤풀이 후

부산으로 밤길을 달려서 집으로


흐린날씨 예보되었지만

화창한 날씨로 마실 다니기 참으로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