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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8년 나들이

한글날 금정산

by 유리의 세상 2018. 10. 9.




한글날 572돌

세종대왕 탄생 600돌 한글날 ^ 신불 영축 한바퀴 할려다 금정산으로






호포에서 바라보는 고당봉







정상까지 3Km








계곡에는 콩레이가 뿌렸던 물폭탄이 이제는

졸졸졸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는 계곡물이 되어 아래로 흐릅니다.






임도에서 바로 위로






우측 길을 택하여 오르니 하늘릿지로 오르는 길을 만났습니다.

여기서는 정상방향으로






이곳에서도 오른쪽방향으로







아래로 잠간 내려가니








아궁이와 온돌이 있는 토굴이~

사람이 기거한 흔적이 있습니다.






능선에 올라 금정산 정상을 바라보고









우람한 암릉을 오르니 여기서도 하늘문이 있네요







오르는 길도 암릉







좌측으로 하늘릿지 천지연봉








어깨 좋지 않은 상궁님도 잘 오르시네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떨어진 갈비가 예술을 하고 있는듯








강한바람과 흘린땀으로 추위를 느끼며






801.5m 고당봉에서






원효봉 의상봉방향






범어사 방향






갑오봉 장군봉 다방봉방향






낙동강 김해방향






백양산 승학산 남해방향






구포와 낙동대교 그리고 하구언을 당셔서








북문에서 범어사 방향으로 내려선다







상궁님 아직 금강암을 보지못하였다고 해서







대웅전이 아니고 대자대비전






금강암의 다람쥐

더 다아가자 달아나버린다.






담장너머로 암릉도 멋진데....

원효암 뒷편일것 같은 느낌








범어사로 내려선다








경내는 공사중

사시사철 공사가 이어지는것 같다.















조계문








산행종료 가볍게 하루마무리하고 서면으로 1호선으로 간다.






금정구10대 명소의 1위가 범어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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