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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18년 나들이

신불서릉 영축산

by 유리의 세상 2018. 10. 14.

                   

                   

                   신불산 영축산 

                   신불산 서릉~신불산~영축산  

                                 

                 

 

 

              

                      

 

일시: 2018.10.13(토)
날씨: 맑음

o코스: 청수골산장~파래소~공비소~1155~신불산~영축산~지산리

거리약 16 km   
참석:엄상궁과 へ山行

o 산행시간 :약8시간 00분


 

시 각구 간거 리시 간속 도

08:00~12:00

구포역→암릉

0.0km0;00고속도로 &국도

08:00 구포역

08:30 원동역

09:00 태봉마을(2번 버스)

09:17 청수골 산장

09;25 매표소

09:50 파래소

10:27 임도

11:05 공비지휘소

11:43 965

12:00 암릉




12:00~12:30

 중식(암릉)

-

0:0'

-

12:00~15:20

암릉→지산리

00.0km

0:00'

0.00/km


13:48  신불산(1159m)

15:40  영축산(1081m)

16:55  지산리

17;00  부산식당

17:39 버스탑승(11번)



 

16:00~18:50

배내고개→학장

0.0km0:00'0'00"/km

19:00 범어사역

19:40 서면역

20:30 하단



종 합(산행)

16km

8:00'

2.0 km/hr


 








2015년 1월에 다녀온 신불서릉

날머리만 배내고개가 아닌 영축산으로 하고 구포역으로 간다.


표를끊고 플랫폼으로 가는동안 열차는 들어오고

물금까지는 빈자리 앉아서 가고 원동구간은 입석으로 서서간다.







바로 2번버스에 환승

구포역버스에서 내릴때 하차 환승이 이곳에서도 '환승'참 좋은세상이다.


앞좌석은 오랜만에 만난 환희님 일행으로

태봉까지 같이가고 날머리도 같아서 거의 같은코스로 진행하는것 같다.






청수골산장에서 하차

설설 들머리로 들어선다








상쾌한 가을 날

걷기좋은 날씨다.







아주 익숙한 청수골팬션

오랜만에 다시보네....








전번 겨울에는 프리패스였는데

이번에는 1인 1000원 2000원 지불을 하고







신불산교를 지난다.










야영장주변에는 기온이 차고

이곳저곳 탠트들이 제법 보인다.







에코힐링 보약같은 숲이라 하네 ㅎ







모노레일은 고장수리중이라는 안내글이 있고

언제까지 수리되는지 양해도 없이 일방적으로 휴업중








모노레일 승강장을 빠르게 지나서









파래소에 도착






시간도 많고 똑닥이로 연사도 잡아본다.









가끔 산행을 다녔던 2006년

그때의 나무도 변함이 없는데 나이만 12살 더 먹어 버렸네...








예나 지금이나 폭포도 그대로 수량도 비슷하다.






이표지판에서 우측 상단으로 흐릿한 등로로 가파르게 올라야 한다.






비사송 주위로 도토리가 지천이다.

설설오르며 주우며 오른다






임도에서 다시 공비소방향 좌측으로








공비소에서의 주위전망은 일품이다





바로 아래에서 다시만난 환희님

일행은 걸음이 조금 느린가 보다


한참지나 아래 인기척이 들려 환희님 일행이 오는가 보다

우리는 설설 다시 서릉으로 오른다.






하늘의 패러글라이딩 그리고 인파가 많아서

간월재로 가다가 울창한 산죽과 수풀을 만나 더 진행 하지 못하고

길아닌 길 개척산행으로 서릉방향 직등한다,







영축라인은 언제 보아도 멋진 능선이다







신불산이 가까워 진다.








1159 신불산 인파가 많다.






등억방향은 무르익은 가을 빛






신불재에서 잠간 쉬어간다.

고구마와 찰보리빵으로 요기를 하고서









영축산 방향으로 진행을 하며 억새도 잡아보고







신불산 정상방향으로도







영축산으로 이동







아리랑 쓰리랑 릿지가 단풍이 들고 있다.








단조산성에도 억새가 한아름






지나온 능선









영축산에는 땀으로 추위를 느낀다.

영축능선으로 진행려고 하였는데 배낭의 도토리의 무게로....ㅎ





영축라인 한번 더 잡아보고

바로 지산마을로 하산한다.










취서산장 옛날에는 취서산,영취산으로 불렀던 흔적이 여기에 있다.







임도를 가로 질러서 아래로 아래로






지산마을 정류소







부산식당에서 산채비빔밥 한그릇 먹고서

터미널로 이동하니,시외버스 승차표를 팔지 않는다고 하네...








17:39분발 11번 버스 탑승

범어사역 1호선 지하철 그리고 서면 68번 환승하여 집으로~


지산리에서 통도사 입구까지 1050원은 식사 시간으로 30분이 지나버렸고

신평터미널에서 범어사 그리고 서면 경유 집으로 모두 환승^ 이제 통도사가 시내버스로 오가는 느낌 !!!


배낭이 무거워 다리가 얼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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