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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20년 나들이

승학 약수터

by 유리의 세상 2020. 3. 15.



일요일 오후 봄꽃이나 담을려고 약수터로 간다.

오두막과 쩜사를 가방에 넣어 가져갔지만 이넘도 2470처럼 조리개가 고장이 났나보다.








신록이 움트고 작은 꽃님도 이쁘다.

핸폰을 담아서 클로즈업이 어렵다.





찔레는 새순이 많이 자랐다.








약수터 근처 바위틈








작은 봄꽃 위로 생강나무도 노랑꽃을 달았다.







만리향 금목서, 천리향 은목서가 옛적 초등학교 교정 입구에 있었지....








새 봄이 움트고 있다.












운동시설 아래 꿩의 바람은 너무 작아서 잡기가 힘든다.





동아대 교정의 양지 바른 곳의 벚꽃은 필 준비를 하고 있다.











교내의 수선화 

 그리스 로마신화가 생각나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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