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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20년 나들이

노트10 라이브 포커스

by 유리의 세상 2020. 3. 27.




운수사 물 뜨러 가는 길

강변도로로 진입하여 길가 주차하고 둑으로 올라 본다.








어제와 오늘 오후 비가 와서 만개한 꽃잎이 일부 떨어졌다.







라이브 포커스로 담아 본다.

포커스로 담고 앨범에서 후조정을 할 수 있으니 편리하다.







포커싱도 대 여섯 가지가 있다.

그리고 아웃포커싱 양도 조절 할 수 있다.










이리저리 담아보고 조정도 하여 보고~

최대치로 하면 뭔가 이상타 ~~!!!







따라나선 상궁님











글씨든 사람이든 촛점을 맟춘지점을 중심으로 가장자리는 흐려진다.






조정 하지 않으면 일반 사진이 되고









물방울은 잘 안잡히네....







글씨를 돋보이게 하기도~









흐린날씨이지만 꽃님들은 만발 하였다.






셀카 ㅋ 마스크 때문인지 평생처음 수염을 조금 길러 보았다 ㅋ

세로축의 길이가 길고 접사라서 배경만 흐려졌다.














코로나 조심해서 그런지 평소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







운수사에서 물 받고






화명동에서 점심식사

사람들이 제법많다. 맛집이라서 단골이 많은편






하단장에 가본다.

밀양과 같이 2일장이다.







손님도 많고 물품도 평소 그데로

국회의원 출마자 1번 2번 모두다 인사를 하고 있다.


Anne Murray - You needed me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pedestal so high
that I can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And I can't believe it's you
I can't believe it's true
I needed you and you were there
And I'll never leave.
Why should I leave I'd be a fool
'Cause I've finally found
someone who really cares

You held my hand
when it was cold
When I was lost,
You took me home
You gave me hope
when I was at the end
And turned my lies
back into truth again
You even called me friend

내가 슬퍼할 때
당신은 눈물을 닦아 주었어요.
내가 혼란에 빠졌을 때
당신은 내 마음을 정리해 주었어요
내가 나의 영혼을 팔았을 때
당신은 나를 위해 그것을 찾아 주었어요
나를 일으켜 세워 주었고
내 체면을 세워 주었어요
당신은 나를 필요로 했어요

당신은 혼자 서서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넣어 주었고
튼튼한 반석 위에
나를 올려 놓았요
영원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말이예요
나를 필요로 했던 당신
나를 필요로 했던 당신
누군가 필요할 때
거기에 있어 준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어요
난 당신을 결코 떠나지 않아요
진실로 나를 염려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바보같이 왜 떠나겠어요?

내가 냉담하게 대해도
참아주고
방황할 때
안식을 주고
절망할 때 나에게 희망을 주고
나의 거짓말을 진실로
바꿔 놓은 당신
그런 나를 친구라고
불러주기까지 했어요


You needed me
You needed me
You neede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