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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흙토피아 사랑/농가방문 텃밭

창녕 황금농장, 고령 수박농가

by 유리의 세상 2020. 4. 14.

 

 

 

 

창녕에 있는 황금농원에 들러서

흙 토피아와 포장재 등을 협의하고

 

 

 

 

 

산정에 있는 교육장 방향으로 타를 타고 올라간다.

우리나라 최대의 단감단지로 18만 평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다.

 

 

 


 

 

 

 

산을 너머 양사 방 감이 새순을 내고 있다.

 

 

 

 

 

 

 

 

식당 앞의 모과의 핑크빛 꽃잎이 아름답다.

 

 

 

 

 

주변에 동굴도 있다고 한다.

우포도 가까운 거리일 것 같고

 

 

 

 

 

 

 

왕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린다.

 

 

 

 

 

 

 

고령의 수박농가도 방문하고

 

 

 

 

 

조금 일직 부산으로 와서 텃밭에 물을 주고

마늘과 양파 모두 흙토 지티를 엽면시비를 하였다.

 

 

 

 

 

 

3일이 지나서 왔는데 얼갈이는 잎이 더 커졌다.

 

 


 

 

실같이 가여린 대파도 녹색이 좀 더 짙어졌다.

 

 

 

 

 

 

배추와 쑥갓도 더 푸르고

 

 

 

 

 

감자 순도 잘 자란다.

냉해를 입은 오이는 더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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