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축 세로축 1:1 사진과 긴 가로축 사진
카페에서 사진을 올려 블로그에 복사 붙여 넣기 하면 1024 픽셀의 사진도 올릴 수 있다.
요즘 소니 똑딱이마저 고장이 나서 핸드폰이 주종이 되었다.
벚꽃이 물러나니 요즘은 온천지 연산홍이다.
잔차를 타면서 통 들리지 못하는 8 각정
새로 도장을 한 강변타워가 밝다.
을숙도 현대미술관 앞
앞서서 사진을 담다 보면 늘 상궁님이 앞서간다.
30리 벚꽃길
바람에 꽃잎은 꽃비가 되어 떨어진 그 자리 영산홍이 붉게 탄다.
어깨가 아픈 상궁님
그래도 천천히 잘 타고 간다.
10 변 호남 고속도로 다리를 지나면 바로 좌측 턴 텃밭이 있다.
냉해를 입은 오이의 임시 하우스를 열어 본다.
고로나 19 이상이다. 많이 아프다.
물을 주고 다시 숨구멍만 남기고 바람을 차단한다.
비가 조금 내리는 쌀쌀한 날씨, 밤에는 더 춥다.
고추를 심을 자리 멀칭을 걷고 퇴비를 넣었다.
다음 주말 정도 다시 멀칭을 하고 고추, 가지 등을 심어보자.
서리가 내릴 정도 추위에도 어린싹들은 잘 견디고 있다.
고추밭두둑과 이랑 작업을 도와 달라고 하신다.
배터리 충전 소형 로터리로 한 번 돌리고
40V,200 RPM,215파이 휠 260파이 휠도 가능하다고 적혀 있다.
핸들을 많이 세워 거꾸로 하여 당겨야 조금 깊게 파인다.
축분과 유박도 넣는다.
유박의 가스 장애가 생기지 않을까? 좀 더 일직 넣었어야 되는데...
아홉 고랑이다 삽과 괭이로 만들었으니 힘이 든다.
고랑이 좁지만 집에 먹을 고추용이니 적게 키우면 될 거고...
갈 때 가던 길 그대로 집으로 ~
벚꽃은 새 잎을 내고 작은 버찌도 땅에 많이 떨어져 있다.
35년을 거의 출퇴근하는 생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덕분인지 유유자적한 생활이 이어진다.
날마다 휴일이고 노는 날, 다음 달도 도 노는 날~
텃밭보다 더 적당한 소일거리를 찾아야겠다.
블로그의 글 수정이 어려워서 글 까지 카페에서 작성하여 붙여 넣기로 완성 !!
사진설명란은 없애주면 좋겠다.줄간격 조정이 너무 어렵다.신경질남다 다음 블로그 X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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