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직 김 사장님 전화가 왔다.
가는 길에 에스엔티 대차용 5인치 케스타 1개 구입하여 상궁님 출근길 데려다주고 바로 간다.
공장은 옛날 그데로 이고 일은 많이 떨어져서 인원은 별로 없다.
다음 주 계약을 하면 공장일을 도와 달라고 하신다.
근처 나산집 밥상에서 식사를 하고 조금 있다 서포 공장을 방문하였다.
마침 회장님과 대표님은 부산으로 가셔서 만나지 못하고 해피는 어제 새끼 5마리를 낳았다.
아버지는 자기가 낳은 아들 로또이고 새끼가 아들도 손자도 되는 개 촌수....그래서 개촌수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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