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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へ山行(후기)/2023년 나들이

2023년 벌초

by 유리의 세상 2023. 9. 20.

 

올해는 예초기를 지지 않고 낫으로 설설 하였다.

서울에서 찬희도 오고 아랫항렬 조카님들이 힘든 일을 다 한다.

60 중반에 이제 늙어 가는 것일까....

 

 

 

 

아랫대 산소는 봉분을 없애고 아래밭에는 곡식들이 자란다.

벌초도 수월하다,

 

 

 

 

부모님 산소도 완료

 

 

 

 

대현이 집도 완료 되어 가는 것 같다.

 

 

 

 

암새들에서 식사 

처음으로 참석한 웅희가 대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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