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예초기를 지지 않고 낫으로 설설 하였다.
서울에서 찬희도 오고 아랫항렬 조카님들이 힘든 일을 다 한다.
60 중반에 이제 늙어 가는 것일까....
아랫대 산소는 봉분을 없애고 아래밭에는 곡식들이 자란다.
벌초도 수월하다,
부모님 산소도 완료
대현이 집도 완료 되어 가는 것 같다.
암새들에서 식사
처음으로 참석한 웅희가 대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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