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블로그 글쓰기 너무 어려워 카페에서 글쓰기 하여 복사 붙이기로 하였는데
크롬으로는 가능 하다기에 사진을 올리니 순서를 정하지도 않았는데 본문에 바로 붙어 버려서
다시 100 여장 익스플로워의 카페에서 올려 사진 붙여 넣기 하였다.
어제부터 일반인에게 개장을 한 송도용궁 구름다리로 16번과 71번 버스 환승을 하여 안남공원에 도착
머리 위로 케이블카가 날아다니고 있다.
입구에는 엄청난 인파가 솥아져 올라간다.
입구에서 케이블카 포스트가 있는 부분까지 올라가서 줄을 서서
다행히 구름다리가 짧고 통로가 넓어서 금세 줄은 줄어들어
입구로 들어 서면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담으면서 나아간다.
위에서 보면 황금열쇠 모양이라고 한다.
케이블카와 스카이웨이 그리고 이곳 용궁 구름다리가 서구 송도의 명물이 될 것 같은 예감 ^^
이쁜 바다와 맑은 날씨 속으로 일요일 잠간 트레킹 하기 좋은 코스다.
영도의 묘박지
상부 정상은 출입금지 자물쇠로 입구가 막혀있다.
입장료가 없고 첫날이라 사람이 많은가 보다.
어제는 버스가 송도 입구에서 한시간이상 걸렸다고 한다.
힌지와 로우프 등으로 이루어진 현수교
아래에서 보면
해수욕장으로 가는 철계단길은 수년째 막혀있다.
낙석위험이라고 되어 있는데 허~참 !
다시 산길로 버스정류소로 와서 버스를 타고 해수욕장으로 간다.
아이들과 시민들을 태우고 쾌속선도 달리는 해변
스카이 워크 한 바퀴하고 집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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