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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 へ山行

Life & Culture/Humor146

爲爲不厭更爲爲 // 爲爲不厭更爲爲 (위위불염갱위위) * 厭 :싫을 염 김삿갓이 어느 마을을 지나게 되었다. 그런데 그 마을에 초상이 났다며, 시끌벅적한 것이 아닌가. 그래서 마을 사람에게 물어 봤더니, 사또의 아들이 죽었다며 그 사유를 이야기하는 데 내용인즉 대충 이러하더라. 사또의 아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 2009. 12. 12.
몰카동영상 모음 . 2009. 11. 14.
장님의 소변 몰카 // 2009. 10. 28.
섹쉬 엉뎅이 ^^^ 2009. 10. 26.
나무꾼과 선녀 ^^ 나무꾼과 선녀 ^^ 선녀가 목욕을 하기 위해 용천탕에 내려와 보니 이미 거기에는 나무꾼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선녀는 괘씸 하기도 하거니와 장난을 치고 싶어 나무꾼의 옷을 몰래 감추었다. 목욕을 마친 나무꾼이 옷을 입으려 하는데... 옷이 없어져 매우 당황해 했다. 이때, 선녀가 그의.. 2009. 9. 28.
버스~데이 ^^^ 버스 정류장에서 경상도 할머니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만에 버스가 나타났다. 할머니가 반가워하며 소리쳤다. "왔데~~~이!!" 그러자 옆에 서있던 미국인은,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고 묻는줄 알고 대답했다. "Monday." 이에 할머니는 그 미국인이 저기 오는 것이 뭐냐고 묻는 줄 알고 대답했다. "버.. 2009. 9. 10.
야해서 미안합니다 2009. 8. 7.
보지 마세요 ^^^ 임산부는 보지마세요 ^^^ 2009. 8. 7.
오빠 !! 눌러 줘 오빠 !! 눌러 줘 남자분들은 오른쪽~ 19세 미만은 12번 누르기 없기 여자분들은 왼쪽입니다 2009. 7. 23.
역대 대통령들의 시험 답안지 역대 대통령들의 시험 답안지 역대 대통령의 지식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제17대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사진 중심으로 한번 꾸며 봤습니다. 그리고 역대 전직 대통령의 순서대로 이야기를 이어감을 밝혀 둡니다.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국회의사당! 수많은 외국 취재진들이 입장.. 2009. 7. 9.
엉덩이의 유래 *** 방뎅이~ 응뎅이~ 궁뎅이~엉뎅이? 방뎅이~~: 처녀들은 남자들의 공격을 방어 하라고 방어할 방자를 써서 방뎅이라 한대요 응뎅이:~~~~유부녀들은 남편이 원할때 언제던지 응하라고 응할(應)응자를 써서 응뎅이라 하고 궁뎅이:~~~ 과부들은 밤마다 남자가 궁해 궁할(芎)궁자를 써서 궁뎅이라 하고요 엉.. 2009. 6. 17.
아줌마들의 야한 대화 아줌마들의 야한 대화 개운한게 먹고싶어 친구랑 아구찜 집에 갔는데. 아줌마들 일곱이 모여 있더라. 깔깔 거리며 잡답을 하는데 들어봉께 내귀가 쫑긋 서더라 고삐리시절 칠공주파로 이름을 날리던 아줌마들이란다. 화장은 ○이고 겹살을 노출시키는 패션에도 무방비 상태더라. 간만에 모였는가 무.. 2009. 6. 6.
사진 좀 찍어 주세요....뒷모습이 시원한 그녀....몰카 . 2009. 5. 20.
기발한 답안지 고등학교 ----------------------- 문제 -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흑산도에서 저술한, 우리 나라 주변의 어족과 그 정보에 대해 저술한 책은?" 정답 : (자산어보) 보통 놈들 답 : (목민심서) 못말리는 놈 답 : (월간낚시) ----------------------- 문제 - 한국 광복군 탄생의 계기가 된 의거로서 1932년 상하이 훙커우 공원.. 2009. 5. 9.
"야!!! 내 속옷 다 빨아놓으랬지?!"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 "걱정마라! 내가 니 하나 못먹여살리겠냐..! " 70년대.. 아직까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 2009. 3. 21.
남자와 여자가 야외 드라이브를 하다가 남자와 여자가 야외 드라이브를 하다가 여자가 갑자기 쉬가 마려워... 한적한 들판에서 팬티내리고 시원하게 쉬를 해쓰... 근데 겨울잠을 자고 있던 개구리가 여자의 따뜻한 '쉬아'를 맞고는 봄비가 내리는 걸루 착각해쓰... 앗!~~~벌써 봄?~~!! 있는 힘을 다해 팔짝 뛰어 올라쓰... 뛰어오른 개구리는 바로.. 2009. 3. 17.
[스크랩] 웃기는 이야기 웃기는 이야기 옛날 옛날 중국에 한 때 노(怒)나라가 있었는데 *이 怒나라 임금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노나라 임금이 살았던 마을은→ 노무縣(현) *노나라 임금의 궁궐(숙소) 이름은→ 권양宿(숙) *노나라 임금이 즐겨 쓰던 모자는→ 노사帽(모) *노나라 궁궐안 뜰의 이름.. 2009. 3. 17.
웃으면 복이와요~~ 2009. 3. 17.
이럴땐 여자가 부럽당 ♥ 이럴땐 여자가 부럽당 ♥ ♠여자는 공기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있다. ♠=> 남자는 치마 입으면 돌았는 줄 안다.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 => 남자는 애교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 =>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털 다 뽑힌다.. 2009. 2. 20.
-경상도 부부와 서울 부부- -경상도 부부와 서울 부부- 경상도아내: "보소 저 별이 더 예쁜교 내가 더 예쁜교" 경상도남자: "와 저 별이 니한테 모라카드나?" 서울아내: "자기 나 팔베게해도 돼?" 서울남자: "그으럼" 경상도아내: "보소 내 팔베게해도 됨니꺼?" 경상도남자: "퍼뜩 디비 자라" 서울아내: "자기 나 잡아봐" 서울남자: "알.. 2009. 2. 20.
치매걸린 노부부 ♥ 치매걸린 노부부 ♥ 어떤 치매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밤 모처럼 마음이 동 한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사랑 하려고,..................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갔는지 그 이유를 잊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 내가 왜 여기있지 . . . 할멈~ 왈, * * * * * * * * * * * * * * * * * *.. 2009. 2. 20.
외국인과 한국인의 차이점 외국인과 한국인의 차이점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외국인: 아이스크림.. 2009. 2. 20.
제비가 연령대별 사모님들과 춤을 추다보니 제비가 연령대별 사모님들과 춤을 추다보니 새로 운 사실들을 알게 된 사실이다. 한 바퀴 ‘휙’ 돌려 ‘착’ 안기는 춤을 추다 보니 가지각색이다. . . . 30대 : 한 바퀴 돌리면 다시 제비의 품에 착 안긴다. . . . . . . . 40대 : 한 바퀴 돌리면 다른 제비의 품에 안겨 있다. . . . . . . 50대 : 한 바퀴 돌리면 저.. 2009. 2. 20.
5개를 못 맞히면 당신은 쉰 세대(?) 님들 ! 한번 신나게 흘들어 보세요 그리고 실실 웃자구요! . . . 5개를 못 맞히면 당신은 쉰 세대(?) 해답을 보려면 마우스로 답을 긁어 보세요~ ㅎㅎㅎ ▲ F 15 보다 성능은 약하지만 날아다니는 파리까지 쏘아 떨어뜨릴 수 있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 F킬라 ▲ 울산의 .. 2009. 2. 20.
ㅎㅎ 첫번째. 대통령선거의 반대말이 뭐게요? ▼ ▼ ▼ ▼ 대통령~ "앉은 거" 두번째. 인도는 지금 몇시게요? ▼ ▼ ▼ "네시야." 인도는 항상 네시야...옛날부터 그래 ^^ 마지막 세번째는 진짜 고급유머지 자가용의 반대말은 ▼ ▼ ▼ ▼ 영업용 ?? "땡" ...아니야.. "커용" 이야.. 커용 ...................*^^= <출처;kr.. 2009. 2. 20.
다 아시는 이바구 다 아시는 이바구 하나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아버지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거금 4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모레 칠순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라고 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천5백원을 받고 5백원을 돌려주었다. 뜨거운 목욕탕에서 때를 말.. 2009. 2. 20.
캐디들의 은어 캐디들의 은어 1. 택시 캐디가 경사(라이)도 일러주고 어떻게 치라고 방향까지 코치했는데도, 자기 멋대로 고집부려 치다가 엄청나게 빗나간 경우를 가리켜 “택도 없다! 시벌 놈아”라는 뜻으로, 약칭 “택시”라고 부른다. 또는 그린에 한참 못 미치게 쳐 놓고도, 내 공 올라갔지 하고 물어보는 골퍼.. 2009. 2. 20.
처량한 남자 처량한 남자 1어 나서 2런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3년이 지났다 4기기만 했더라도 좋았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랫동안 같이 살게 될 줄이야 에휴~~~ 6신이 고달퍼도 이젠 어쩔 수 없네~~ 7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 처럼 내쫓을 수도 없고 8팔한 마누라 덩치를 보면 작아지기만 하는 내 .. 2009. 2. 20.
간판으로 배워보는 경상도 사투리...외 재미 있었닌교 그라모 추천 쪼매 해 주이소...ㅎㅎㅎㅎㅎ 뽀~~~나~~쓰 ☞ 경상도 말의 압축 능력은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없다. ( )는 압축비. ^^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고다꾜 쏵쌤(9:5) -저것은 무엇입니까? =저기 뭐꼬?(2:1)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할뱅교?(3:1)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 2009. 2. 20.
[호텔, 모텔, 여관, 여인숙의 비교] [호텔, 모텔, 여관, 여인숙의 비교] [입장시] 호 텔: (환한 미소와, 손님에게 정중히 고개를 숙여 인사하며~) "어서 오십시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 모 텔: (야시꾸리한 미소를 약간 머금은 얼굴로~) "물 침대로 드릴까요?... 일반으로 드릴까요? " 여 관: (조그만 창문사이로 손님의 얼굴을 올려다 보면.. 2009.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