へ山行(후기)1253 폭풍전야 하구언의 힌남노 힌남노 오기 전 폭풍전야 낮에는 동아대둘레길 걸은 후 고성횟집 1000원 오른 6천 냥 비빔밥 밤에는 하구언으로 출금 금줄이 처져있지만 고요한 길을 걷는다. 10000보 이상 채우고 집으로~ 백수의 나날이 이어진다. 어여 차박 한번 나가 보자. 2022. 9. 5. 인왕산 북악산 서울 인왕산 북악산이 3만5천원 거의 반값 수준의 착한 금액으로 공지되었다. 1호차 마감 후 꼬리 달았는데 다행스럽게 2호차 증설로 서울로 간다. 아침 6시 출발이라 버스는 없고 덕천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고 종가에서 탑승하였는데 아는 얼굴이 거의 없다. 예전의 동무들은 산행을 그만두셨는지 아니면 새로운 사람만 왔는지.... 들머리를 조금 지나 인왕산으로 가는 길에 북한산 능선이 아름답다. 새벽에 일어나 산행 준비하여 6시간 가까이 달려온 서울 부산은 힌남로 영향으로 비 오는데 가을 하늘로 달려온 보람이 있다. 같이 가는 일행이 초반에는 있었는데 들머리 이전 상궁님이 화장실 다녀오는 동안 모두 먼저 가버리고 달랑 둘이서 날머리까지 간다. 서울의 산도 거의 한번 정도는 가 보았는데 이곳은 초행이다. 상궁님은.. 2022. 9. 4. 22년 벌초 큰집 후갑형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잠깐 퇴원하셨다 한다. 코로나로 벌초를 용역처리 할려 하다 다시 모이기로 하였다. 작은 형님이 기차를 놓치고 다음차로 온다 하여 큰형님과 형수님 셋이서 역 부근 추어탕을 먹고 작은 형님과 합류하여 청운으로 간다. 윗대 산소는 예초기를 메고 벌초하고 아랫대는 기계가 두어 대 고장이 나서 아래 항렬 조카님들이 벌초를 한다. 아버지 어머니 산소도 조카님들이 깨끗하게 하였다. 둘째가 1주 늦게 왔다면 이곳으로 와서 조상님들에게 인사할 수 있었을 텐데.... 점심은 캐나다에서 온 장조카가 고기 먹으러 가자고 해서 암새들에서 맛있게 먹고 일가의 우의를 다지고 다시 내이동 큰집으로 와서 사촌계를 하고 서로 집으로 간다. 1년이 금방 지나간다. 큰집 밭언덕에서 산초를 조금 구.. 2022. 9. 2. 다대포 다대포 알뜰 장터로 바람 쇨 겸 나가본다 몇몇 아이템 득템하고 코로나 여파로 이 행사도 3년만에 열린다. 다대 횟집은 장남이 제일 좋아 하는 집이다. 2022. 9. 2. 22 년 8월19일 금~26일 금 8월 19일 금요일 3년 전 일본 오사카로 간 둘째가 8일 일정으로 귀국을 하였다. 올 5월5일 혼인신고까지 한 아유노짱과 함께 왔다. 저녁에는 둘째가 좋아하는 장조림과 엘에이 갈비로 집밥을 먹는다. 밤에는 아팟에서 열리는 우리동네 음악회에도 참석을 하고... 담날 토요일 만덕동 큰집에서 식사를 한다. 형수님도 칠순이 지나서 더 파티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방앗간에서 약밥 한 되를 하니 훌륭한 만찬이 되었다. 코로나로 설에도 만나질 못하였는데 참 반가운 모임이다. 저녁에는 늘 다니는 하구언 모두 걷기를 하고 일요일 점심은 양산 덕계 흑기와에서 정식코스 요리로 둘째 외가 식구들과 상견례를 하였다. 외 할머니가 병원에 있어 미리 면회를 하였고 할아버지도 참으로 좋아하신다. 손자들이 많지만 손주가 처음이라 더 그.. 2022. 9. 2. 하루 만보 걷기 낙동강변 걷기 저녁식사 이후에도 많이 어둡지 않다. 돌아 오는 길에도 조명이 있어서 편리하다. 태백 황지연못에서 발원한 낙동강이 700여리를 달려 마지막 숨을 다하고 다대포로 흘러들어 가는곳 하구언이 있어서 밤 풍경도 아름답다. 이제 제법 선선한 바람이 솔솔부는 이 길을 많이 걸어보자. 주위 드라이브스루 커피숍에 들러 땀을 식힐 수 있다. 2022. 8. 16. 한여름 다대포 코스모스 가끔 집으로 오면 티브이 앞 밥상에서 보았던 노트북 상궁님 데스크 탑 옆으로 자리 잡았다. 의자에 앉으니 허리가 좀 더 편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좋은 것 같다. 한 낮 운동삼아서 몰운대로 간다. 군부대 출금지역만 제외하고 화손대 까지 크게 한 바퀴 걷는다. 쥐섬이 보이는 조망처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온다. 화손대는 해발 60m의 산이다. 낙동정맥의 끝자락이 몰운대 입구가 아니라 이곳 화손대로 되어야 되지 않을까... 유원지로 가꾸어진 옛 백사장에서는 철이른 한여름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저녁에는 학생들이 많이 오는 동아대 아래 김해 뒷고기가 입맛을 돋운다. 2022. 8. 15. 아홉산 대숲길 아유노 부부 부산으로 오기 전 큰집 형님댁 방문하여 만남과 식사 협의하고 아홉산으로 간다. 수박은 꼭지가 말라 붙은 것 값은 반값 이하인데 맛은 더 좋다. 형님도 노트9인데 아직 에스펜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노트의 펜으로 셀카 찍는 방법 알려 드리고~ 8월 8일 다녀온 아홉산 숲길 2022. 8. 15. 다대포 용당동 일 마무리하고 오후 4시경 삼성냇과에 결과를 보고 아스피린 처방받아서 에덴공원을 통과하여 집으로 온다 용희도 휴가를 받아서 집으로 왔다. 용당동건은 거의 마무리되고 이 고문님은 사천으로 가시고 백수의 나날 토요일이라서 동아대를 거처 엄궁 둘레길 트레킹 불심 약수터에 사상8경이 걸려있다. 구덕조로,원포귀범,평사낙안,7월해화,8월로화,서산낙조,운수모종,금정명월... 사상에서 구덕산과 금정산이 모두 잘 조망되니 사상8경에도 들어있다. 갑자기 웃비가 내려 엄궁으로 내려선다. 집 주변에 강과 산이 모두 있어서 백수에게는 너무 좋은 환경인 것 같다. 다대포에 노래 경연이 있다고 플래카드를 보고 차 주차가 힘들 것 같아서 잔차를 타고 가 본다. 다대포까지도 자전거길이 잘 열려있다. 상궁님 아직 미숙하지만 길이.. 2022. 7. 31. 에덴공원 7월 24일 비 온 뒤 오후 에덴공원으로 가 본다. 중턱으로 한바퀴 돌아가는 등로가 재포장되고 조망처도 만들어져 깨끗 해 졌다. 길가에 보라색의 맥문동이 꽃잎을 내밀기 시작한다. 상궁님과 한바퀴 돌았는데 일요일인데 좀더 멀리 가지 않는다는 핀잔 ㅠㅠㅠ 오전에 비가 제법 많이 왔는데 어디로 가지??? 신선이 내려오는 강선정도 들어서고 바닥도 우레탄 포장이 되었다. 월요일 용당으로 가기 위해 동서고가로 올리기 바로 전 8,888km 한 장 담았다. 2022. 7. 27. 상궁님 생일이 지나쳐 버렸네 토요일 용희가 왔다. 같이 식사하려고 기다렸는데 이발을 하고 와서 엄마 생일 이라네.... 그런데 아무도 모르게 1주일 정도 지나버렸다 ㅠ 그래서 맛집 검색하여 명지 박군네로 축하 겸 고기 먹으러 간다. 명지 신도시가 에코델타시티로 인해 많이 변하여 비까번쩍이다. 3인 세트를 주문 맛도 제법 좋고 가성비가 좋아서 그런지 손님도 많다. 된장과 공깃밥 2개 나누어 먹었는데 배도 부르고 장남이 계산을 하니 대견스럽다. 지난주에 넘긴 차가 다시 새 주인을 만나기 위해 엔카에 등록되었네.... 전에 구입하여 블랙박스 네비 하이패스단말기를 추가하여 사용 하였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가격이 비슷하네....ㅎ 2022. 7. 23. 일 하지 않는 날의 일상 7월 14일까지 일을 하고 사장님은 부산 출장중이지만 집으로 왔다. 백수의 날이 시작 되었다. 집에서 쉬다가 동아대를 거처 뒷산 둘레길을 걷는다. 더운 날에도 숲길을 걸으면 매미소리만큼 보다도 더 시원하다 점심특선 5천 냥 회비빔밥도 자주 먹고 고용보험 신청하러 하단으로 가는 길 에덴공원을 가로질러서 간다. 둘레길도 깨끗하고 멋있게 잘 정비되어 더욱 아름다운 길이다. 큰처남 점심 먹자고 한다. 대동에 있는 유명한 오리집인데 오후 한 시 약속이라 11시 반 조금 지나서 자전거를 타고 30리 벚꽃길 가던 중 내 자전거가 펑크!!! 삼천리 자전거 강서점이 있는 공항 근처 까지 끌바로 간다. 도중에 처남과 연락을 하여 처수와 같이 데리려 왔지만 시간이 지체되어 강서점 맞은편의 개업 집에서 감자탕으로 대치하고 수.. 2022. 7. 21. 태종대 법융사 태종사의 수국이 가뭄으로 너무 부실하여 주차장 바로 위에 있는 법융사의 수국을 감상하고 위쪽으로 이동하니 철조망을 따라서 해안선을 걷는 길을 만났다. 좁은 통로로 벼랑 위로 난 길을 한참 걸어서 군부대를 지나니 바로 태종사로 연결되었다. 누비길을 크게 한 바퀴 걸어서 주차장으로 간다. 집으로 돌아와 큰 아들과 고성횟집에서 1인당 5천 원으로 회비빔밥.... 2022. 7. 12. 벗고회 오랜만의 벗고회 용당동에서 집으로 그리고 68번 버스로 해신탕 한그릇 하고 다시 68번 버스로 집으로 2022. 7. 12. 태종대 수국 정촌의 설치 현장 방문 잔여 자재 체크하고 토요일은 오전 근무하고 집으로 와서 저녁에는 주왕산 삼계탕을 용희와 함께 먹고 일요일 영도 봉래산 조봉 자봉 손봉 산행 후 태종대 수국 알현하려고 남항동 복천사로 가는데 안개가 너무 심하여 하늘전망대 잠깐 보고 바로 태종대로 간다. 윗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다누비 주차장을 조금 지나서 왼편으로 열려있는 등로 계단을 올라서 바로 우회전하면 태종사로 가는 산길로 이어진다. 20여분 정도 산길 걸어가면 태종사 옆문으로 이어지고 올 해도 코로나의 영향인지 수국은 거의 없다 법당 앞과 마당 아래 조금 남아 있다. 등대 방향으로 가다 우측 벤치에서 요기를 하려고 하는데 배낭의 떡이 아직 녹지 않아서 집 근처 5천원 회덮밥 먹으러 집으로 ~~ 입구 화장실 앞 다누비 승강장 웃.. 2022. 6. 27. 한산도 망산 고성 상족암 정촌 공장 철골제작이 1년째이다. 폭 26.5m 길이 100m의 공장이 8동으로 공장만 약 6500평이 넘는 단일공장으로는 상당히 큰 공장으로 마지막 남은 것 제작을 한다. 조립을 하셨던 79세 고령의 이 고문님은 입원하셨고 가공 조립을 모두 내가 1주일 일정으로 거의 마무리를 하고 6월19일 일요일 아침 일직 출발하려다 8시가 넘어서 출발, 거제도 침매터널을 경유 통영 여객선 터미널에 9시 반 배 턱걸이로 도착 상궁님이 매표하는 동안 주차하여 겨우 탑승을 하였다. 다음 항차가 10시 40분이라서 많이 기다릴 뻔하였지만 다행이다. 통영시의 많은 도서들로 다니는 배가 많아서 통영항은 규모가 크고 그래서 가끔 오가는 항이다. 하선하여 제승당 관람은 생략하고 산꾼이라서 바로 망산으로 간다. 한려해상 100리 .. 2022. 6. 21. 통영 사량도 1주일전 사량도 갈 준비가 완료 되었는데 창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서 집콕하고 6월12일 벗고회에서 금정산 간다고 하는데 양해를 구하고 아침 일직 통영으로 간다. 고성 용암포항에서 풍양카페리로 내지항으로 가서 대항 날머리로 11년만에 지리망산 옥녀봉 산행을 하였다. 예전에는 바위와 밧줄이 있어서 스릴도 있고 산행의 맛이 있었는데 계단과 출렁다리가 설치되어 예전의 산행묘미는 없었지만 칼바위 능선으로도 갈 수 있도록 하여 나름 행복한 산행을 하였다. 단체 가이드 산행이 아닌 개인산행이라 시간도 자유로와서 좋았고 앞으로 미답인 섬산행을 이어 나가 볼까 생각 해 본다. 2022. 6. 13. 울산장미축제 2022. 5. 30. 해동 용궁사 보문호 2022. 5. 23. 죽순 2022. 5. 23. 정촌공장 모자라는 자재 파악 2022. 5. 20. 합천 황매산 5월 11일 황매산 5월 10일 일 마치고 집으로 가서 화명동 도랑추어탕에서 저녁을 먹고 11일 수요일 아침 UPS감전동 지점에 들러서 막둥이 영사관 혼인신고에 필요하다는 대학교 졸업증명서 원본을 발송하고 합천으로 간다. 내비게이션이 의령을 거처 33번 국도로 해서 합천으로 가는 길 합천 삼가면에서 황토 한우점이 있어서 구경삼아 들러서 2층에서 고기 2인분 먹고 다시 출발~~ 지나는 길 의성에서 자주 보았던 함박꽃 밭 단지에서 기념샷도 하고 철쭉이 조금 지고 있다. 정상 주차장까지 차를 타고 왔지만 피곤하다고 정상석은 알현치 못하고 감림산 방향으로 가다 하산을 한다. 수요산들과 함께 상봉 중봉 하봉까지도 거의 다 둘러보았으니 빡신 등산으로 이곳저곳 둘러보는 건 별 의미가 없다. 상궁님이 애들도 다 나가고.. 2022. 5. 16. 애진봉 철죽 메이데이 일요일 애진봉 철죽나들이 후 덕계로 가서 장인어른 모시고 오리고기집으로 어버이날 겸사겸사 점심식사하고 하루를 보낸다. 다음주는 합천 황매산으로 철쭉 보러 갈 수 있을런지 2022. 5. 2. 설치현장 정촌 합천 2022. 4. 27. 고추심기 고추 2022. 4. 27. 멸치 젖 일요일 삼성전기 맞은편 공장에 천정크레인 철거 전기선 작업차 사장님 오신다고 하여 후배 따님 결혼식에는 축의금 송금을 하고 현장에 가보니 작업 진행은 오후에 가능하다고 하여 생멸치를 구입하기 위해 인근 배가들어 오는 시장을 둘러보았지만 없어서 기장 대변으로 갔는데 가게 뒷편에 바로 잡아온 멸치를 털고 있다. 티브이에서만 보았던 광경을 같이 간 상궁님이 신기한 듯 한참을 지켜본다. 나도 멸치 터는 것은 처음 보았다. 중매인 33호 가게 앞에 새로 구입한 가스차 포터를 세우고 30kg 4박스를 구입하여 30kg 용기 3개와 15kg용 용기 2개로 담았다. 소금 간을 하여 흰 pvc 박스 안에 비닐을 넣고 담는다. 작은 통 하나는 우리 먹으라고 사장님이 그냥 주시어 집으로 가지고 왔는데 장독에 넣어야 할지 그.. 2022. 4. 25. 텃밭 이랑 만들기 호박 상치 심기 공장 옆의 텃밭 대나무를 포클레인으로 정리하여 상당히 넓어졌다. 리어카로 퇴비 15포대 운반하고 사장님이 로터리기로 아시골을 내어 주셨다. 로터리 기계는 일본 미스비시사 제품으로 휘발유를 사용한다. 삽과 곡괭이로 이랑을 만드니 허리가 뻐근~ 작년에는 공장에서 텃밭까지 수돗물을 호스로 연결 하였는데 올해는 수중모터를 구입하여 우물을 퍼 올려 사용하기로 하고 사장님이 전기공사를 하였다. 오후에 사천 재래시장으로 가서 밑거름용 비료와 호박 상추씨를 구입하여 호박 심을 곳에는 퇴비 반포대를 넣고 그 위에 흙을 덮고 심었다. 사모님 방식인데 지켜보아야겠다. 이어서 멀칭까지 끝내고 토요일 일과를 마무리하였다. 2022. 4. 25. 천주산 토요일 김해 부원동 공사장에 브라켓 공급하고 집으로 간다. 2층도 계속 작업을 하기로 하여 빔은 조립 되었고 2층 데크는 작업 준비중이다. 일요일 아침 천주산으로 가기위해 밖으로 나왔다. 단지내에서도 신록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입구에 주차하고 올라 가는 길 오토캠핑장까지 양쪽으로 차들이 가득하고 대형버스도 왔다. 이제부터는 거리두기도 없어져 2년전의 일상이 오는 것 같다. 오르는 길은 상궁님 허리가 불편하여 포장길 좋은 길로 따른다. 함안경계 도착전 짭잘이와 과일로 조금 요기하고 함안 경계에서도 많이 붐비고 있다. 정상으로 오르는 나무계단길은 제법 숨이 차다. 정상 부근에서 출발지 달천공원 방향 정상에서 정상석 인정 샷 줄이 너무 길다. 우리는 잠시 머물다 하산~ 전번 주가 피크인 것 같고 이번 주는 많.. 2022. 4. 18. 뒷산 취나물 일과 마치고 뒷산으로 오른다. 며칠 전에는 도장용 헤라를 가지고 갔지만 오늘은 작은 칼과 봉지만 들고서 계절이 청명 한식이 지나고 다음주는 곡우라서 한참 봄날 날이 지날수록 나물도 자란다. 가을에는 밤을 내어주고 봄에는 또 향긋한 나물도 주는 고마운 산 나물밭 수준이라 30~40 여분만에 한 봉지 수확하여 사모님과 같이 다듬고 일부는 내일 토요일이라 집에 가져갈려고 방으로 담아 왔다. 2022. 4. 15. 정촌 2022. 4. 12. 이전 1 ··· 3 4 5 6 7 8 9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