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874 일 하지 않는 날의 일상 7월 14일까지 일을 하고 사장님은 부산 출장중이지만 집으로 왔다. 백수의 날이 시작 되었다. 집에서 쉬다가 동아대를 거처 뒷산 둘레길을 걷는다. 더운 날에도 숲길을 걸으면 매미소리만큼 보다도 더 시원하다 점심특선 5천 냥 회비빔밥도 자주 먹고 고용보험 신청하러 하단으로 가는 길 에덴공원을 가로질러서 간다. 둘레길도 깨끗하고 멋있게 잘 정비되어 더욱 아름다운 길이다. 큰처남 점심 먹자고 한다. 대동에 있는 유명한 오리집인데 오후 한 시 약속이라 11시 반 조금 지나서 자전거를 타고 30리 벚꽃길 가던 중 내 자전거가 펑크!!! 삼천리 자전거 강서점이 있는 공항 근처 까지 끌바로 간다. 도중에 처남과 연락을 하여 처수와 같이 데리려 왔지만 시간이 지체되어 강서점 맞은편의 개업 집에서 감자탕으로 대치하고 수.. 2022. 7. 21. 태종대 법융사 태종사의 수국이 가뭄으로 너무 부실하여 주차장 바로 위에 있는 법융사의 수국을 감상하고 위쪽으로 이동하니 철조망을 따라서 해안선을 걷는 길을 만났다. 좁은 통로로 벼랑 위로 난 길을 한참 걸어서 군부대를 지나니 바로 태종사로 연결되었다. 누비길을 크게 한 바퀴 걸어서 주차장으로 간다. 집으로 돌아와 큰 아들과 고성횟집에서 1인당 5천 원으로 회비빔밥.... 2022. 7. 12. 벗고회 오랜만의 벗고회 용당동에서 집으로 그리고 68번 버스로 해신탕 한그릇 하고 다시 68번 버스로 집으로 2022. 7. 12. 태종대 수국 정촌의 설치 현장 방문 잔여 자재 체크하고 토요일은 오전 근무하고 집으로 와서 저녁에는 주왕산 삼계탕을 용희와 함께 먹고 일요일 영도 봉래산 조봉 자봉 손봉 산행 후 태종대 수국 알현하려고 남항동 복천사로 가는데 안개가 너무 심하여 하늘전망대 잠깐 보고 바로 태종대로 간다. 윗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다누비 주차장을 조금 지나서 왼편으로 열려있는 등로 계단을 올라서 바로 우회전하면 태종사로 가는 산길로 이어진다. 20여분 정도 산길 걸어가면 태종사 옆문으로 이어지고 올 해도 코로나의 영향인지 수국은 거의 없다 법당 앞과 마당 아래 조금 남아 있다. 등대 방향으로 가다 우측 벤치에서 요기를 하려고 하는데 배낭의 떡이 아직 녹지 않아서 집 근처 5천원 회덮밥 먹으러 집으로 ~~ 입구 화장실 앞 다누비 승강장 웃.. 2022. 6. 27. 한산도 망산 고성 상족암 정촌 공장 철골제작이 1년째이다. 폭 26.5m 길이 100m의 공장이 8동으로 공장만 약 6500평이 넘는 단일공장으로는 상당히 큰 공장으로 마지막 남은 것 제작을 한다. 조립을 하셨던 79세 고령의 이 고문님은 입원하셨고 가공 조립을 모두 내가 1주일 일정으로 거의 마무리를 하고 6월19일 일요일 아침 일직 출발하려다 8시가 넘어서 출발, 거제도 침매터널을 경유 통영 여객선 터미널에 9시 반 배 턱걸이로 도착 상궁님이 매표하는 동안 주차하여 겨우 탑승을 하였다. 다음 항차가 10시 40분이라서 많이 기다릴 뻔하였지만 다행이다. 통영시의 많은 도서들로 다니는 배가 많아서 통영항은 규모가 크고 그래서 가끔 오가는 항이다. 하선하여 제승당 관람은 생략하고 산꾼이라서 바로 망산으로 간다. 한려해상 100리 .. 2022. 6. 21. 통영 사량도 1주일전 사량도 갈 준비가 완료 되었는데 창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서 집콕하고 6월12일 벗고회에서 금정산 간다고 하는데 양해를 구하고 아침 일직 통영으로 간다. 고성 용암포항에서 풍양카페리로 내지항으로 가서 대항 날머리로 11년만에 지리망산 옥녀봉 산행을 하였다. 예전에는 바위와 밧줄이 있어서 스릴도 있고 산행의 맛이 있었는데 계단과 출렁다리가 설치되어 예전의 산행묘미는 없었지만 칼바위 능선으로도 갈 수 있도록 하여 나름 행복한 산행을 하였다. 단체 가이드 산행이 아닌 개인산행이라 시간도 자유로와서 좋았고 앞으로 미답인 섬산행을 이어 나가 볼까 생각 해 본다. 2022. 6. 13. 울산장미축제 2022. 5. 30. 해동 용궁사 보문호 2022. 5. 23. 죽순 2022. 5. 23. 정촌공장 모자라는 자재 파악 2022. 5. 20. 합천 황매산 5월 11일 황매산 5월 10일 일 마치고 집으로 가서 화명동 도랑추어탕에서 저녁을 먹고 11일 수요일 아침 UPS감전동 지점에 들러서 막둥이 영사관 혼인신고에 필요하다는 대학교 졸업증명서 원본을 발송하고 합천으로 간다. 내비게이션이 의령을 거처 33번 국도로 해서 합천으로 가는 길 합천 삼가면에서 황토 한우점이 있어서 구경삼아 들러서 2층에서 고기 2인분 먹고 다시 출발~~ 지나는 길 의성에서 자주 보았던 함박꽃 밭 단지에서 기념샷도 하고 철쭉이 조금 지고 있다. 정상 주차장까지 차를 타고 왔지만 피곤하다고 정상석은 알현치 못하고 감림산 방향으로 가다 하산을 한다. 수요산들과 함께 상봉 중봉 하봉까지도 거의 다 둘러보았으니 빡신 등산으로 이곳저곳 둘러보는 건 별 의미가 없다. 상궁님이 애들도 다 나가고.. 2022. 5. 16. 애진봉 철죽 메이데이 일요일 애진봉 철죽나들이 후 덕계로 가서 장인어른 모시고 오리고기집으로 어버이날 겸사겸사 점심식사하고 하루를 보낸다. 다음주는 합천 황매산으로 철쭉 보러 갈 수 있을런지 2022. 5. 2. 설치현장 정촌 합천 2022. 4. 27. 고추심기 고추 2022. 4. 27. 멸치 젖 일요일 삼성전기 맞은편 공장에 천정크레인 철거 전기선 작업차 사장님 오신다고 하여 후배 따님 결혼식에는 축의금 송금을 하고 현장에 가보니 작업 진행은 오후에 가능하다고 하여 생멸치를 구입하기 위해 인근 배가들어 오는 시장을 둘러보았지만 없어서 기장 대변으로 갔는데 가게 뒷편에 바로 잡아온 멸치를 털고 있다. 티브이에서만 보았던 광경을 같이 간 상궁님이 신기한 듯 한참을 지켜본다. 나도 멸치 터는 것은 처음 보았다. 중매인 33호 가게 앞에 새로 구입한 가스차 포터를 세우고 30kg 4박스를 구입하여 30kg 용기 3개와 15kg용 용기 2개로 담았다. 소금 간을 하여 흰 pvc 박스 안에 비닐을 넣고 담는다. 작은 통 하나는 우리 먹으라고 사장님이 그냥 주시어 집으로 가지고 왔는데 장독에 넣어야 할지 그.. 2022. 4. 25. 텃밭 이랑 만들기 호박 상치 심기 공장 옆의 텃밭 대나무를 포클레인으로 정리하여 상당히 넓어졌다. 리어카로 퇴비 15포대 운반하고 사장님이 로터리기로 아시골을 내어 주셨다. 로터리 기계는 일본 미스비시사 제품으로 휘발유를 사용한다. 삽과 곡괭이로 이랑을 만드니 허리가 뻐근~ 작년에는 공장에서 텃밭까지 수돗물을 호스로 연결 하였는데 올해는 수중모터를 구입하여 우물을 퍼 올려 사용하기로 하고 사장님이 전기공사를 하였다. 오후에 사천 재래시장으로 가서 밑거름용 비료와 호박 상추씨를 구입하여 호박 심을 곳에는 퇴비 반포대를 넣고 그 위에 흙을 덮고 심었다. 사모님 방식인데 지켜보아야겠다. 이어서 멀칭까지 끝내고 토요일 일과를 마무리하였다. 2022. 4. 25. 천주산 토요일 김해 부원동 공사장에 브라켓 공급하고 집으로 간다. 2층도 계속 작업을 하기로 하여 빔은 조립 되었고 2층 데크는 작업 준비중이다. 일요일 아침 천주산으로 가기위해 밖으로 나왔다. 단지내에서도 신록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입구에 주차하고 올라 가는 길 오토캠핑장까지 양쪽으로 차들이 가득하고 대형버스도 왔다. 이제부터는 거리두기도 없어져 2년전의 일상이 오는 것 같다. 오르는 길은 상궁님 허리가 불편하여 포장길 좋은 길로 따른다. 함안경계 도착전 짭잘이와 과일로 조금 요기하고 함안 경계에서도 많이 붐비고 있다. 정상으로 오르는 나무계단길은 제법 숨이 차다. 정상 부근에서 출발지 달천공원 방향 정상에서 정상석 인정 샷 줄이 너무 길다. 우리는 잠시 머물다 하산~ 전번 주가 피크인 것 같고 이번 주는 많.. 2022. 4. 18. 뒷산 취나물 일과 마치고 뒷산으로 오른다. 며칠 전에는 도장용 헤라를 가지고 갔지만 오늘은 작은 칼과 봉지만 들고서 계절이 청명 한식이 지나고 다음주는 곡우라서 한참 봄날 날이 지날수록 나물도 자란다. 가을에는 밤을 내어주고 봄에는 또 향긋한 나물도 주는 고마운 산 나물밭 수준이라 30~40 여분만에 한 봉지 수확하여 사모님과 같이 다듬고 일부는 내일 토요일이라 집에 가져갈려고 방으로 담아 왔다. 2022. 4. 15. 정촌 2022. 4. 12. 잔차로 낙동강 하구 한바퀴 토요일 정촌 설치 현장을 다녀왔다. 설치 완료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것 같고 제작은 막바지이다. 상궁님은 을숙도에서 쑥을 뜯어서 같이 다듬어 데쳤다. 일요일 오후 잔차로 낙동강 하구 한바퀴 출발한다. 벚꽃은 벌써 지고 철쭉이 다음을 준비 하고 있다. 낙동강 하구를 지나 강서 30리 벚꽃길을 들어서서 맥도 주변에서는 연꽃단지로 내려서서 도보로 휘 둘러 본다. 하늘에 연을 날리며 서핑을 하고 있는 카이트 나이가 많이 드신 분도 잘 타시네.... 강서 구정 근처에서 유채밭에도 들리고 노래 감상을 하려고 하는데 마지막 가수라서 같이 집으로 출발 ^^ 거리가 상당히 길고 바람이 세차서 상궁님은 힘이 드는가 보다 엄궁항 근처 도착 저녁은 사상 합천 돼지국밥 3인 상 한 그릇 후 하루를 마감한다. 2022. 4. 11. 4월 첫 일요일 아들과 상궁님이 오미크론으로 집에 있어서 2주 만에 토요일 저녁 집으로 가는 길 사상 다리를 건너는데 백미러로 해넘이가 보인다. 단지 내에 들어서자 입구와 통로에는 벚꽃이 만개를 하였다. 이제 완연한 봄이다. 나도 오미크론에 감염이 되었는지 콧물 기침에다 목이 아파서 미리 연락하여 지어 놓은 약을 먹고 빨리 잠을 자고 일요일 오전 구포 둑으로 오니 해마다 보는 꽃길이 열렸다. 오미크론의 영향인지 예년보다 붐비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은 시민들이 삼삼오오 걸어 다니고 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티브이로 유튜브 보면서 쉰다. 상궁님이 오후에 트레캉 가자고 한다. 구례 산수유 마을이나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하였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포기 하였지만 또 마실을 나왔다. 구포와 반대방향 다대포 방향으로 걸어가 본다.. 2022. 4. 4. 봄 나물이 싹을 내민다. 일과 마치고 공장 뒤편 언덕배기에 올라 본다. 지천인 밤나무의 가지의 잎은 나오지 않았으나 오늘도 조금 내리는 빗소리에 그 아래 땅 위는 어린싹이 나오고 있다. 사장님이 주신 '山東千宙圓葡萄酒4.5L' 겸색을 해도 없는 메이커로 산동의 포도주는 물 보다 싸다고 하는데 과연 먹어도 될까 2022. 3. 18. 김해 부원동 단비가 내린 후 아침 안게 속의 여명 김해 부원동 현장에서 부품이 모자라서 일 마치고 트럭으로 집으로 가서 자고 다음날 아침 전달하였다. 공장으로 오는 갈 과일나무에 봄꽃이 피어난다. 드디어 봄날이다. 2022. 3. 16. 봄비 오시는 날 봄비 오는 일요일 공장에 코로나의 여파로 사장님과 둘이서만 3일째 일한다. 토요일 집으로 갈려고 하다 가공일이 다 끝나지 않아서 일요일도 드릴링과 톱을 번갈아 가며 조금 늦도록 일을 한다. 사장님과 미스김 태하 모두 음성 판정이 나질 않았는데 같이 일을 하던 동료들은 부산에서 내일 일을 하기 위해 모두 오셨다. 사실 7학년 형님들은 집에서 놀기가 힘든가 보다 ㅎ 곧 3월도 중순이고 뒷산 나물도 이번 비에 싹이 나지 않을까..... 2022. 3. 13. 사천으로 코로나 검사가 다행히 음성으로 나와서 새벽에 출발하여 사천공장에 와서 일을 한다. 점심시간에는 혼자 아웃식당으로 가서 밥을 사 먹고 밀려있는 일을 한다. 가공과 절단을 혼자서.... 조립동에서는 사장님 혼자서 칼럼을 하나 조립을 하고 멀리 떨어져서 각자 일을 한다. 저녁에는 사내 식당에서 밥을 먹고 김해로 출하되는 상차작업을 조금 도왔다. 2022. 3. 11. 라이딩 공장에 코로나 여파로 쉬는 날 삼락공원 근처 냉이 밭으로 간다. 조류 인플류엔자로 2월말까지 출금이었는데 아직도 다리의 문은 닫혀있다ㅠㅠㅠ 구포까지 한바퀴하고 대저로 가서 점심을 먹고 집으로 왔다. 오후 금산면 가방리에서 네 마 300과 흙토피아 주문이 와서 상궁님이랑 드라이브겸 다녀왔다. 70 초반 어르신이 600평 4동 고추 농사하시는데 41세 아들이 올 해 부터는 후게자가 되어 돕고 있다. 1년 전쯤 결혼을 하였는데 신부도 같이 고추 분류작업을 하고 있어 보기 좋더라... 2022. 3. 10. 대선 수요일 3월 9일 3월 1일 삼일절과 첫 주 일요일은 일을 하고 선거일 하루를 쉰다. 오전 9시 조금 지나 단지 내 투표수로 가는 길 매화와 생강나무가 곷잎을 내밀고 있다. 투표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데 공장에서 경리와 사장님 손자 태하가 오미크론 감염이 되었다고 한다. 강서구 보건소로 PCR검사를 받으러 가는데 줄이 너무 길다 그리고 오후 2시 끝나기 때문에 더 이상 줄을 서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다대포 임시검사소로 간다. 여기도 긴 줄은 마찬가지라서 한 시간 이상 기다려 검사를 하였다. 상궁님은 60세가 되지 않아 간이 검사를 하였는데 음성이고 내 검사 결과는 다음날 문자로 보내 준다고 한다. 다대포의 고우니 길을 통해 해솔길 산책을 하고 집으로 온다. 2022. 3. 10. 정촌 설치현장 가공업무에 바쁘지만 오후 2 공장으로 자재 운반하고 3 공장 설치 현장에 잠깐 들린다. 가로 212m 앞부분 일부가 스트락처 일렉션은 마무리 단계 반 바퀴 돌아서 길이 100 m 미설치 부분 도장 완료된 일부 부품은 입고되었고 설치 완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듯 일요일 집에서 소고기와 석류소주 2잔 오늘 현장 다녀와서 자이글로 장어 구워서 좋은데이 큰잔 두 잔... 2022. 2. 28. 자전거 1년 반 만에 며칠 쉬기로 하였다. 제주 추자도로 갈려고도 하였지만 우천이 예보되어 금요일은 집콕 토요일 오후 바람 빠진 잔차 공기 보충을 하고 을숙도 일웅도로 가 본다. 전두환 정부 시절 완공된 이래 처음으로 수문을 상시 개방하기로 한 하구언 다리를 지나 국토종주 종점이 있는 을숙도 온 김에 포즈를 취해보고 몇달 만에 처음 타보는 잔차 초보 연습 겸 일웅도 한 바퀴 하자고 하네 일웅도 들어 서는 곳은 여가부에서 국립 청소년 생태센터를 짓는 공사 중이다. 언 듯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모르겠다 세금만 소비하기 위한 공사일까? 학이 날개를 편 형상의 승학산 자락에 우리 집이 있다. 천천히 한 바퀴~주위의 많은 나무들을 베어 내어 버려 예전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2 낙동 수문도 지나고 30리 벚꽃길을 달린.. 2022. 2. 20. 통도사 자장매 토요일 일을 하고 3 공일도 아닌데 쉬자고 한다. 일요일 비가 예보 되어 있지만 아침잠을 넉넉하게 자고 10시경 통도사 자장매 알현하고 경기식당 점심을 먹기 위해 집을 나선다. 입장료는 1인3천,주차는 경차라 달랑 천 원~ 중봉 성파대종사남이 15대 종정이 되셨나 보다. 550D와 쩜사렌즈를 달고 왔지만 상태가 좋지않아서 다음부터는 핸폰으로 담는다. 대웅전 가는 길의 봉우리가 큰 홍매는 아직 봉우리 수준이다. 2월은 음력과 양력이 같이 간다. 15일이 정월 대보름 그 날 태우는 소원지가 많이 달려 있다. 100원짜리가 한장 5천원이다.ㅎ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장남 그리고 봄이 지나면 결혼식을 한다는 둘째에게 먼저 소원글을 적는다. 일본에 간지 2년이 조금 지났는데 그 곳에서 짝을 만나 결혼 한다하니 대견.. 2022. 2. 13. 이전 1 ··· 4 5 6 7 8 9 10 ··· 2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