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773 사진방에 사진 무지 많이 올리는 법<태그방식으로> 사진방에 사진 무지 많이 올리는 법<태그방식으로> 주인 장님 께 꾸중 들을 지 모르겠고 , 이런일로 강퇴당하지 않았으면하는 마음을 전해드리며, 주인장님의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셨으면합니다 궁금해하는 회원님 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하고 또한 질서유지에 필요하시다면 삭제하겠습니.. 2009. 1. 18. 움직이는 사진 만들수 있는 웹 싸이트 움직이는 사진 만들수 있는 웹 싸이트 아래와 같이 움직이는 사진 만드는 웹 싸이트 입니다. ☜ 이미지를 크릭하세요 . 2009. 1. 18. 사진 및 동영상 편집툴에 대한 다양한 정보.... 사진 및 동영상 편집툴에 대한 다양한 정보....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사진 및 영상 편집툴입니다. 포토샵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대신에 초보자에게는 배움에 있어 꽤 어려울것이지만 국내 모대학 교수가 직접 개발한 이 툴은 한글메뉴와 포토샵의 가장 많이 쓰이는 기술에 대해서 아주 쉽게 제공.. 2009. 1. 18. 포토샾 @포토 스케이프 @을 강력 추천합니다 포토샾 @포토 스케이프 @을 강력 추천합니다 사진관리 및 편집 에니메이션 제작(GIF)에 편리한 프로그램으로 많이들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에 사진의 숫자가 제한되어 있는것을 이것을 사용하여 이어올리기를 하면 여러장이 한장으로 인식 됨으로 아주 편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장.. 2009. 1. 18. 포토샵 강좌 포토샵 강좌 강의목록 처음으로 제1강 노이즈와 점빼기 제2강 아웃 포커싱 제3강 뽀샤시 기법_1 제4강 사진에 글씨넣기 제5강 선명한 사진 만들기 제6강 라인을 이용한 효과-1 제7강 라인을 이용한 효과-2 제8강 흑백사진 칼라로 바꾸기 제9강 불로 태운 듯한 사진 만들기 제10강 비누방울 이미지 만들기 .. 2009. 1. 18. 포샵 테크닉 모음 포샵 테크닉 모음 포샵 테크닉 모음 기본 도구 익히기 포토 게시판 저장하는 법 그림에 글자 넣기 뽀얀 테두리 만들기 패턴으로 테두리 하기 패턴으로 분위기를 물감 뿌린듯한 테두리 투명한 글자효과주기 다양한 글씨 모양 움직이는 글자 사라지는 글자 글자에 그림자주기 불타는 글자 이미지 합성.. 2009. 1. 18. 江雪 / 柳宗元(773-819) 江雪 / 柳宗元(773-819) var articleno = "7865857"; 江雪 柳宗元(773-819) 千山鳥飛絶 온 산에 새는 날지 않고 萬徑人?滅 모든 길엔 사람 발길 끊어졌다 孤舟蓑笠翁 외로운 배에 삿갓 쓴 노인 獨釣寒江雪 눈 내려 차가운 강에 홀로 낚시질 한다 유종원은 수 많은 당나라 시인 중에서도 유독 더 빛나는 샛별같은 시인.. 2009. 1. 18. [스크랩] 送人(님을 보내며) /鄭知常 ●정지상(鄭知常, ? - 1135) 고려 문인. 시인. 예종 9년에 문과 급제. 좌정언(左正言)으로서 척준경을 탄핵 묘청, 백수한 등에 동조하여 평양 천도(遷都)를 주장함. (음양비술(陰陽術)을 믿어 묘청(妙淸)·백수한(白壽翰) 등과 삼성(三聖)이라는 칭호를 받으면서, 서울을 서경으로 옮길 것과 금(金)나라를 정.. 2009. 1. 18. [스크랩] 一剪梅-李淸照 一剪梅 일전매 (*1) - 이청조(李淸照) 紅藕香殘玉점秋. 홍우향잔옥점추 [점(竹 + 賈); 삿자리, 대자리] 輕解羅裳, 경해라상 獨上蘭舟. (*2) 독상란주 雲中誰寄錦書來? 운중수기금서래? [錦書: 비단에 쓴 편지] 雁字回時, (*3) 안자회시 月滿西樓. 월만서루 花自飄零水自流. 화자표령수자류 一種相思, 일종상.. 2009. 1. 18. [스크랩] 梅月堂 金時習 語錄(매월당 김시습 어록) 梅月堂 金時習 語錄 金淸簡時習公曰 김청간시습공왈 登山卽思學其高 등산즉사학기고 臨水卽思學其淸 임수즉사학기청 坐石卽思學其堅 좌석즉사학기견 看松卽思學其貞 간송즉사학기정 對月卽思學其明 대월즉사학기명 [뜻 풀이] 매월당 김시습이 말하기를 산에 오르거든 그 산의 높은 기상을 생각하.. 2009. 1. 18. [스크랩] 簫蓼月夜思何事 *소세양(蘇世讓, 1489~1562)의 자는 언겸(彦謙)이며 호는 양곡(陽谷)이다. 문명이 높고 율시에 뛰어났으며 송설체를 잘 썼다. 대제학·이조판서·형조판서·병조판서 등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황진이와 소세양의 일화는 임방(任&#22469;, 1640~1724)의 <수촌만록(水村漫錄)> 등에 전한다. -소세양이 소.. 2009. 1. 18. [스크랩] 山居秋暝 산거추명 / 王維 山居秋暝 산거추명(산속의 가을 저녁) / 王維 空山新雨後 (공산신우후) 적막 산중에 내리던 비가 개니 天氣晩來秋 (천기만래추) 늦가을 날씨는 더욱 더 쌀쌀하고, 明月松間照 (명월송간조) 소나무 사이로 밝은 달빛 비치니, 淸泉石上流 (청천석상류) 맑은 샘물은 바위 위로 흐르네. 竹喧歸浣女 (죽훤귀.. 2009. 1. 18. [스크랩] 친구와 이밤을(友人會宿) 친구와 이밤을(友人會宿) -李太白(이태백)- 滌蕩千古愁 척탕천고수 세파의 시름 말끔히 씻으려고 留連百壺飮 유련백호음 술100병을 연거푸 들이키노라. 良宵宜淸談 양소의청담 고요한 이밤에 정다운 얘기 나누며 皓月未能寢 호월미능침 달조차 밝으니 어찌 잠이 오리요. 醉來臥空山 취래와공산 술에 .. 2009. 1. 18. [스크랩] 無常/ 鏡虛禪師 무상(無常) 水流不常滿(수류불상만) 火盛不久燃(화성불구연) 日出須臾沒(일출수유몰) 月滿已復缺(월만이복결) 尊榮豪貴子(존영호귀자) 無常復過是(무상복과시) 물은 흘러가니 항상 차 있지 않고 불이 치열하게 타더라도 오래 타지 못하며 해가 솟으나 잠시 후에 지고 달이 둥글어도 다시 이즈러지듯.. 2009. 1. 18. [스크랩] 村夜 / 白居易 村夜 / 白居易 霜草蒼蒼蟲切切 상초창창충절절 村南村北行人絶 촌남촌북행인절 獨出門前望野田 독출문전망야전 月出蕎麥花如雪 월출교맥화여설 풀은 서리 맞아 시들하고 벌레들 구슬피 우는데 밤은 깊어 마을 어느 곳에도 行人은 없네 대문 밖에 홀로 나가 뜰 앞을 바라보니 달빛 아래 메밀꽃은 눈.. 2009. 1. 18. [스크랩] 江雪-柳宗元 강설(江雪)-유종원(柳宗元:773-819) 千山鳥飛絶(천산조비절)온 산에 새는 날지 않고 萬徑人&#36452;滅(만경인종멸) 모든 길엔 사람 발길 끊어졌다 孤舟蓑笠翁(고주사립옹)외로운 배에 삿갓 쓴 노인 獨釣寒江雪(독조한강설) 눈 내려 차가운 강에 홀로 낚시질 한다 2009. 1. 18. [스크랩] 花笑聲未聽 花 笑 聲 未 聽 화 소 성 미 청 鳥 啼 淚 難 看 조 제 루 난 간 野 廣 天 低 樹 야 광 천 저 수 江 淸 月 近 人 강 청 월 근 인 꽃은 웃어도 소리 듣지 못하고 새는 울어도 눈물 보기 어렵도다 들이 넓음에 하늘이 나무 보다 낮고 물이 맑음에 달이 사람에 가깝도다 2009. 1. 18. [스크랩] 靑山 靑山 啓窓日日見靑山 山色靑靑未改顔 我問靑山何日老 靑山問我幾時閒 창문열고 매일 청산을 바라보는데 산 빛깔 푸르고 푸르러 변하지 않는구나. 내 청산에 묻기를 언제 늙느냐 했더니 청산은 나에게 묻기를 그대는 언제나 한가하겠는가 하더라. 2009. 1. 18. [스크랩] 高峯 奇大升 先生詩 高峯 奇大升 先生의 詩를 學兄 義昌 兄께서 풀이하여 주신 것입니다. 義昌 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紫軒 謹拜 高峯 奇大升 先生詩 高峰 奇大升 先生 詩 城上高樓眼豁然 성채 위 높은 누각은 시야를 확 트이게 하고, 澄光如練靜江天 맑은 빛은 연정강 위의 하늘과 같도다. 殘樽更惜餘霞散 남은 술도 적.. 2009. 1. 18. [스크랩] 覺軒銘 / 許筠 [1569~1618] 覺軒銘 許筠 [1569~1618] 人之有性 사람에겐 본성 있어 覺則不昏 깨달으면 어둡지 않으나 其未覺者 깨닫지 못한 자는 物欲交混 물욕에 어두워 如之塵鏡 먼지 낀 거울 같다. 拂塵則瑩 먼지 털면 환해지듯 覺後性圓 깨달으면 원만해져 如大明鏡 크고 밝은 거울 같다. 外杜妄邪 밖으론 망녕됨 삿됨 막고 內.. 2009. 1. 18. [스크랩] 최호(崔顥)가 사랑했던 여인 최호(崔顥)가 사랑했던 여인 당나라 때, 박릉(博陵; 지금의 하북성 정현 일대) 출신의 최호(崔護)라는 매우 잘 생긴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자가 은공(殷功)이며, 덕종(德宗) 정원(貞元) 12년, 즉 796년 과거에 급제하여 영남(嶺南) 절도사를 지냈다. 어느 해, 청명(淸明)이던 날, 최호는 혼자서 장안(長安)을.. 2009. 1. 18. [스크랩] 점畢齋先生詩 (점=人 占) 영남학파의 거유(巨儒) 점필재 김종직이 16세 소년선비때 과거시험에 낙방하고 자신의 심정을 한시로 적어 한강변의 제천정이라는 정자에 걸어 놓았다 雪裏寒梅雨後山 설리한매우후산 看時容易&#30059;時難 간시용이화시난 早知不入時人眼 부지불입시인한 寧把&#33241;脂寫牧丹 영파연지사목단 .. 2009. 1. 18. [스크랩] 除夜有懷 - 孤雁 崔塗 除夜有懷(제야유회) 제야의 회포-孤雁 崔塗(최도) &#36834;遞三巴路(초체삼파로) 멀고 먼 삼파의 길 羈危萬里身(기위만리신) 위험한 만리길을 가는 나그네 亂山殘雪夜(난산잔설야) 어지러운 산 잔설의 밤에 孤獨異鄕人(고독이향인) 타향의 나그네 외로웁고나. 漸與骨肉遠(점여골육원) 점점 골육은 멀.. 2009. 1. 18. [스크랩] 送友人-李白 送 友 人 (송우인)-친구를 보내며 -李 白(이 백)- 靑山橫北郭(청산횡북곽)-푸른 산은 성 북쪽에 비끼어 있고 白水繞東城(백수요동성)-흰 물은 성 동쪽을 싸고 흐른다. 此地一爲別(차지일위별)-이 곳에서 한번 헤어지면 孤蓬萬里征(고봉만리정)-쑥대같이 만리를 날리어 가리 浮雲遊子意(부운유자의)-뜬구.. 2009. 1. 18. [스크랩] 2월입니다 愛 慕 정완영 / 황덕식 서리 까마귀 울고 간 北天은 아득하고 수척한 산과 들은 네 생각에 잠겼는데 내마음 나뭇가지에 깃사린 새 한마리 고독이 연륜마냥 감겨오는 물레가에 菊花 香氣 말라 시절은 저물고 오늘은 어느 우물가 고달픔을 긷는가 일찌기 너와 더불어 푸르렀던 나의 山河 애석한 날과 달.. 2009. 1. 18. [스크랩] 梅月堂先生詩 梅月堂先生詩‘學詩’ 客言詩可學 余對不能傳 但看其妙處 莫問有聲聯 山靜雲收野 江澄月上天 此時如得旨 探我句中仙 손님 말이 시를 배울 수 있느냐기에 시는 전할 수 없는 거라 대답하였네 다만 그 묘한 곳만 볼뿐이지 소리 있는 연은 묻지 말게나 산 고요하면 구름은 들에서 걷히고 강물 맑으면 .. 2009. 1. 18. [스크랩] 梅一生寒不賣香 象村 申欽 桐千年 老恒藏曲 梅一生 寒不賣香 月到千 虧餘本質 柳經百 別又新枝 오동은 천년이 지나도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그 본질이 남아있고 버들은 백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올라온다 象村 申欽 1566(명종 21년) ~ 1628(인조 6년) 상.. 2009. 1. 18. [스크랩] 한시 감상 / 이백. 두보. 왕유 한시 감상 / 이백. 두보. 왕유 한시(漢詩)를 말할 때 당연히 당시(唐詩)가 우선 거론된다. 당나라 때는 중국 서정시의 최 전성기이고, 그 시는 중국문학뿐만 아니라, 인류의 문학에도 위대한 유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당시(唐詩)는 일반적으로 초당(初唐-7세기경), 성당(盛唐-8세기 전반), 중당(中唐-8세기 .. 2009. 1. 18. [스크랩] 山中-李珥(栗谷1536~1584) 山中 李珥 採藥忽迷路 약초 캐다 갑자기 길을 잃었지 千峰秋葉裏 수많은 산봉우리 단풍잎에 덮이고 山僧汲水歸 스님은 물을 길어 돌아가더니 林末茶煙起 숲 끝에서 차 달이는 연기가 난다 2009. 1. 18. [스크랩] 偶題[우제] 二首 中 其一 / 金時習 偶題[우제] 二首 中 其一 -金時習- 庭草&#33803;&#33803;庭樹綠 [정초처처정수록] 野棠開處淸香馥 [야당개처청향복] 宿雨初晴梵宮明 [숙우초청범궁명] 乳燕猶&#21820;&#31799;泥濕 [유연요삽첨니습] 뜰의 풀은 무성하고 정원수목은 푸르고 들 팥배나무 꽃핀 곳에 맑은 향기가 나네 계속 내린던 비 처.. 2009. 1. 18.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6 다음